영문법 공부에서는 영어지만 한자어가 많은 문법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꼭 먼저 선행되어야한다.저자는 아래 사진처럼 먼저 한국어로 쉽게 설명하고 영어를 가져와 설명해준다.영문법이 처음인 사람도 이해가 쉽도록 말이다.<페이지수를 적은 글은 핵심만 콕! 한줄 정리이다>“영어는 ‘단어위 위치’가 중요한 언어이다.”15쪽“전치사는 명사 앞에서 위치 관계를 나타내 준다.”19쪽전치사를 설명할 때는 그림이 가장 유의미하다.친절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전치사와 결합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문을 들어 전치사 파트 다음에 배치한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사견으로 실제 회화에서 원어민들은 동사보다 동사구(동사의 구실을 하는 구)를 더 자주 쓴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때문에 원어민의 대화가 덜 들린다는 느낌이 들었다.동사구를 많이 공부해두는 것은 문법, 회화를 막론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To는 시간의 흐름을 나타낸다.”64쪽“하나의 주체가 두 가지 동작을 하는 경우, to부정사를 사용해서 연결한다.”67쪽“주체가 둘이고 동작도 둘이면 주체2의 행동에 to를 붙인다. 이를 5형식 문장이라고 한다. ”74쪽흔히 예전 문법책을 구입해서 보면 1형식부터 최소5형식까지 줄줄이 나와 영어초심자의 의지를 꺽곤했다는 생각인데, 이렇게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간결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거 같다.동사를 과거분사형으로 변형하면 ~된(상태)라는 의미의 형용사가 된다.“122쪽“동사를 현재분사형으로 변형하면 ~하고 있는(상태)라는 의미의 형용사가 된다.”124쪽“일반동사는 주어에 따라 동사원형 앞에 did를 붙였으나, 현대 영어로 오면서 생략되고 동사워형 뒤에 ed를 붙인다.”132쪽“의문문은 초기 영어 구조를 기초하여 만든다.”135쪽“지각동사가 포함된 수동태 문장에는 생략했던 to를 다시 붙여 준다.”177쪽핵심만 간략하게 또 명료하게 설명한 탓에 지루할 틈이 없다. 또 내용 전체를 기억하기 힘들다면 위에 적어둔 것처럼 ‘한줄 정리’만이라도 꼭 암기하기를 추천한다.학창시절, to부정사의 to와 부정사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채 부정사를 공부하고 동명사의 의미도 모른채 기계적인 암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그렇게 멀어지던 영어가 개념이 들어서면서부터 초석이 단단해지고 그 위로 영어가 쌓이는 느낌이 든다. 개념을 확인하면 다양한 예문으로 쓰임을 확인 한 후 리뷰문제들을 풀면서 내것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으로 정리가 되어있다. 또 저자의 유투브 콘텐츠를 활용하면 혼자 공부한다는 느낌대신 알찬 강의와 함께 다수가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진다.책 표지엔 암기 없이라고 했지만, 어찌 암기 없이 공부가 되겠는가^^ 다만 암기에 첩경이 있고 이 책은 그 첩경을 제시해 줄 것이다. 원깨비영어https://youtube.com/@user-JasonGrammar?si=hyLc0_9jrmKxUWf4
타이니 아저씨의 ‘마르코 미니 마트’ 화장실 문을 통하면 진짜 마르코 가게가 있다.지역의 초자연 사회 구성원만 들어 올 수 있는 최고의 마법 디저트 가게이다.이 세계에 소속된 이들은 마법사라하면 고대 전쟁을 일으킨 주범을 떠올리게 된다. 딜런 밴헬싱이 모로를 위해 강력한 마법서를 훔쳐 아마리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아마리는 손을 잡는 대신 싸워 승리했다.작년 여름 배지 수여식에서 수정 구슬을 만진 후 아마리는 자신안에 잠들어 있던 마법 능력을 깨우게 된 것이다.아마리는 환상을 만들어 내는 일루저니스트 마법사이다.아마리는 이 일로 이 세계의 유명인이 되게 된다.엘시(용인족이자 아마리의 단짝)와 아마리가 다니는 휘트먼중고교의 현장학습 날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모두의 움직임이 사라졌다.아마리만 제외하고…. 집으로 가던 중 아마리는 이웃에 사는 마녀 월터스에게 시간 정지 현상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으려 들렀다가 마녀들의 카드놀이에 합류하게 된다. 그 곳에서 부총리 베인이 곧 스스로를 총리라 선언하고 나올 수도 있으며 그자가 망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대 전쟁 당시 한 무리의 기사들이 밤의 형제단과 맞붙었고 모로는 그들에게 ‘살아 있는 죽음’이라는 저주를 걸었었다. 망령들은 마법사들에게 복수를 갈망했으나 총리인 멀린이 평화유지를 위해 베인을 막은 것이라 한다. 마녀들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던 이유또한 베인의 복수명단에 들어갈까해서이다.옥스포드에 진학하게 된 엘시가 아마리의 집에 인사하러 왔을 때 걱정했던대로 아더넷 앱이 실행되더니 베인 부총리가 여전히 시간 정지 상태에 빠져있는 곳이 한군데 남았다며 장소를 비추는데 바로 총리 멀린이 있는 곳이다. 그러면서 마법사들을 ‘거부대상’으로 모조리 색출하겠다고 한다. 아마리와 엘시는 마법사연맹에서 받은 명함을 통해 네스호 바닥에 있는 사무장 코즈모의 별장으로 가게 된다.아마리는 시간정지사태에 마법사연맹이 관련되었는지를 묻지만 사무장은 “마법사만이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렴.”이라고 답한다.그러면서 13살 아마리에게 국제 마법사 연맹의 지휘권을 넘긴다.지휘권을 넘겨 받은 아마리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아마리와 위대한 결투에서는 신비롭고 새로운 것들이 넘쳐난다. 버스안에서 인간으로 변신하고 있는 오크를 알아볼 수 있는 다보네안약, 초자연적 출입구 예를 들어 동물원 얼룩말 우리 뒤문을 통해 들어가 튜브를 타고 관리국 로비로 가는 것 같은거 말이다.또 탄탄한 세계관과 다채롭고 개성있는 인문들의 설정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간다.갖은 편견들에 정면으로 맞서는 아마리를 통해서 독자들은 실제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편견과 차별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곧 시작되는 신학기!친구 사귀는게 걱정이 된다면 쿠키와 브로콜리가 친구가 된 이야기를 읽어보자!^^장난끼 많은 쿠키와 부끄러움이 많은 브로콜리는 등교 첫날 각자 교실을 찾다가 부딪히게 된다.서로 괜찮냐고 묻고 살펴주다가 친구가 되는 둘이다.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왠지 잘통하는 느낌이다.오븐과 밭, 서로 출신도 다르고 성향도 너무 다르지만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딱 그 나이의 아이들의 모습인 쿠키와 브로콜리가 무척 귀엽다.브로콜리가 수줍어 하는 성격탓에 낯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자 쿠키는 브로콜리에게 친구들을 소개해 주려고 한다. 쿠키가 새 친구들을 데려올 때마다 바위 뒤에 숨어버리는 브로콜리가, 모습은 드러내지 못하고 바위뒤에서 작은 목소리로 인사하자 친구들은 말하는 바위가 있다며 신기해하고 반 아이들 전부가 바위 아니 브로콜리 앞으로 모이게 된다.브로콜리는 용기내어 바위가 아닌 자신이 인사했다고 말하고, 아이들도 저마다 자신이 부끄러워하거나 겁내하는 것을 말하는 용기를 낸다.그렇게 모두 서로에게 한걸음씩 다가간다.친구를 사귀는 것은 나이와 성격을 불문하고 처음은 어색하기 마련이다. 곧 새학년이 시작된다. 새 친구를 만난다는 설렘으로 등교하는 아이도 있고 낯선 친구들과의 어색함을 걱정하며 등교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쿠키와 브로콜리처럼 또 용기를 낸 반 아이들 옥수수, 브라우니 들처럼 서로 이해하고 돕는다면 학교가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귀여운 그림과 눈에 쏙 들어오는 만화로 된 책이라,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또 쿠키와 블로콜리가 전하는 “알아두면 쏠쏠한 친구 사귀는 법”이 뒤에 담겨 있으니, 기억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