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틈 없는 수학책 - 쓱~ 읽다 보면 눈이 번쩍! 뜨이는 0 to 100 숫자 인문학
송명진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의 매력을 깨우쳐 주는 마법 같은 책”
​
수학을 어렵게 느꼈던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숫자 0부터 100까지 101가지 숫자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우리 일상과 역사, 자연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
숫자가 단순한 계산 수단이 아니라, 세상의 여러 분야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학 퀴즈와 빈칸 채우기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서 복잡한 수식을 외우지 않고도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도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더불어 자신과 관련된 숫자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있다.
​
내 경우 숫자 22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22는 중국에서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숫자로 여겨진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좋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짝수 숫자를 선호하고 특히 22는 행운을 두 배로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한다.
실제로 중국에서 2가 여섯 번이나 들어간 2022년 2월 22일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
딸아이의 이름이 이연이고, 생일 또한 2월 22일이다.
더불어 이름의 뜻은 ‘기쁘고 좋은’이다.
22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크게 와닿은 이유이다.
​
​
수학자들이 일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 책으로 수학의 신비와 매력을 새롭게 탐험해 보자.
수학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수학적 호기심을 기르고 싶은 사람에도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