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한 생각 버리기 - 입체적 마케팅을 위한 7가지 관점
설명남 지음 / 이은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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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만 들어가 봐도 마케팅에 대한 글부터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마케팅까지 정말 다양한 마케팅이 넘치는 요즘이다.
마케터는 아니지만 소비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고 가장 나쁜 것은 ‘납작한 생각’ 즉 고민의 깊이가 얕고, 입체적이지 않으면서 단순한 생각이라고 얘기하며 서문을 연다.
이런 ‘납작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마케팅적 사고 면적을 최대한으로 넓혀주는 다양한 차원(축)을 찾고, 그 차원별로 생각의 한계를 넓힘으로써 ‘입체적 생각’의 판을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으며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기대를 헤아리는 통찰력까지 장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마케팅 차원을 한 단계 올려준 요소들을 ‘인사이트&디지털 기술, 혁신가들의 시대정신, 브랜드 매력의 극대화 장치인 페르소나, 사회경제적 거시 지표, 인간과 시간의 교집한 인 세대에 대한 이해, 관련 분야의 질 높은 이론 서 그리고 소비자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체험’ 7가지로 정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글만 나열한 게 아니라, 마케팅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있는 느낌이 들게 저술되어 있어서 읽고 이해하기가 무엇보다 용이하며, 7가지 요소들을
깔끔하게 정리된 이론에 더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들의 사례들을 덧붙여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30년 경력의 저자의 마케팅에 관한 이 이야기는 이론과 실 사례를 접목해서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레퍼런스가 되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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