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 나와 너를 지키는 초등 생존수영 ㅣ 노란돼지 교양동화
박현아 지음, 장경혜 그림 / 노란돼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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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때쯤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울 딸아이가 막연함 두려움없이 수업에 참여하길 바라며 이 책을 같이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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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인 지섭이가 익월부터 학교에서 ‘생존수업’을 시작하게 된다는 통신문을 받은 지섭엄마는 태권도를 한달 쉬고 수영을 배워보라며 수영장에 등록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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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는 아주 어렸을 때의 물에 빠졌던 경험 이후로 수영을 좋아하지 않지만 결국 등록하여 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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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 두럽지만, 혼자 샤워를 하고 상의가 없는 수영복을 입는것 등 모든것이 낯설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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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생존수영을 왜 배워야하는지에 대해 배우며 영상과 그림으로 구명조끼입는 법부터 누워 뜨는 법, 체온 유지하는 방법등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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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업실습을 앞두고 선생님은 반아이들에게 도전 과제를 주고 집에서 연습해 오라한다.
수영복3분안에 입기, 수모랑 수경 혼자 쓰기, 5분안에 샤워하고 머리 감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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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데이 ‘생존수영 실기 교육 날’ 지섭은 혼자 준비물들을 챙겨 등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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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의 생존수영실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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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정보를 적절히 섞고 배치해서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숙지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생존수영’를 배우지 않은 기성세대인 나 또한 배울 것이 많았다.
생존수영에 필요한 정보에대한 A~Z까지 바로바로 그림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생존수영실습을 하는 3,4학년뿐만 아니라 모든 초등생들이 두고 보기에 좋다.

중요한 수영장 매너
매너도 잊지말자~!

집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지만, 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와 이 책을 읽은 후 지섭이의 엄마의 추진력은 내가! 지섭이가 낯설음과 걱정을 내려놓고 수영에 도전한 용기는 딸아이가 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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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의 ‘생존수영’교육이 너무나 반가웠던 것처럼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이 생존수영수업을 앞둔 모든 초등생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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