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단어 - 중학생이 되기 전에 마스터하는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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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생이 되기 전에 마스터하는 기적의 영단어 + 쓰기노트
길벗스쿨의 기적시리즈는 워낙 믿음이 가는지라
예비중1엄마로써 눈이 번쩍 뜨이는 기적의 영단어 시리즈 얼른 만나보았습니다.
하루 10분 한달이면 중학교 1학년 영단어 완성을 도와주는 기적의 영단어. 
중학교 1학년 영어교과서의 필수 단어 600개를 30일에 완성한다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암기의 기본인 무한반복시스템으로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도록 도와주고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으로 녹음된 두 가지 버전의 오디오를 반복해서 듣기만 해도 단어가 외워진답니다.
 
 



 
총 30일에 끝낼수 있도록 구성된 기적의 영단어 [ DAY1] 을  살펴보면
오늘의 단어 20개를 예문과 함께 익히고 퀴즈를 통해 익힌 단어를 확인합니다.
빈칸채우기, 오디오를 들으며 단어 받아쓰기,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바꿔쓰기.
세가지 방법으로 확인하다보면 반복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단어가 외워지겠는걸요.
 


 
기적의 5단계 학습법
1단계 학습하려는 DAY의 1단계 오디오를 들으며 오늘 공부할 단어를 가볍게 확인
2단계 학습하려는 DAY의 1단계 오디오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단어와 예문 관련어휘를 학습
3단계 쓰기노트를 이용해 학습한 단어를 직접 써보며 다시한번 익히기
4단계 퀴즈를 통해 오늘 공부한 단어 점검
5단계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1단계 오디오를 들으며 복습
이렇게만 따라하면 중학1학년 필수영단어 600개 문제없답니다. ^^



 
별책으로 꾸며진 따라쓰기노트는 그날의 영단어를 직접 손으로 써보면서
내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쓰기노트네요.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 꾸준히 다니면서 초등학교에서 학교영어는 무리없이 따라온것 같지만
중학교 영어는 갑자기 확 어려워진다는 소리를 들으니 걱정이 앞섭니다.
오랫동안 영어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중1필수단어를 쉬운단어라고 생각하기 쉽더라구요.
하지만 또 막상 스펠링 제대로 적어보라고 하면 100% 모두 알지는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예비중 아들은 너무 쉽다고 이런 단어는 다 안다고 선뜻 덤벼주지 않네요.
겨울방학 시작하면 100% 알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라고 설득하면서
기적의 영단어 학습 시작해보려합니다.
쉬운단어라고 넘어가지 말고 스펠링 한글자도 빠뜨리지 말고 완벽하게
영단어를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교재로 기적의영단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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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한창 뛰어놀아야할 아이들인데 겨울방학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변 초등엄마들은 수학 영어 방학특강스케줄 짜느라 분주하더라구요.
입학사정관제 과연 화려한 스펙을 이 어린나이부터 준비해야만 하는걸까요?
정말 그런건지 궁금해서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책입니다. 
[와이즈만북스] 영재학습법시리즈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1장에서는 입상사정관제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고
2장에서는 아이들의 진로설계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합니다.
3장은 초등학생들이 지금 실천하면 좋은 것들 얘기해주고
4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세부요소들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
심층면접과 토론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5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진행과정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란 어렸을때 부터 진로를 정하고 그 꿈을 향해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솔직하게 내보이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우리아이들은 아직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는게
입학사정관제의 첫단추를 꿸수 없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2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신의 꿈 찾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뭘까?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은 뭘까?
를 생각해보는 것부터 해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친구는 동물을 돌보는 직업으로 탐색하고,
축구를 좋아하고 말재주도 좋다면 축구전문변호사
쪽으로 진로선택을 해도 좋다고 소개하네요.
책 중간페이지에 잠재력 체크리스트로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
어느 분야인지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언어능력, 논리수학능력, 공간능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
딸아이와 함게 해보니 논리수학능력과 언어능력이 높게 나오네요.
수학자로 진로를 잡아볼까 봐요. ㅎㅎㅎ
초등학생인 지금 이 순간,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국제중입시나 특목고입시
또는 반드시 치러할 대학입시에 대비해서 현재 시점에서 어떤 것을 실천할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얘기해주는 책중에 이만한 책 없지 싶네요.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교 과제나 수행평가를 최선을 다하고
필독서만 읽지 말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고 기독해두며
각종대회나 인증시험의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배우는 점을 찾아보며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생활을 하는것!!!
변화하는 입시제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직 초등부모인지라  입학사정관제 서류에 빠지지 않는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같은 서류들도
멀리 느껴졌는데 어떤 서류들인지 소개받을 수 있어 유용했고
입학사정관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말씀과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선배들의 이야기 읽어볼 수 있어 좋네요.
와이즈만영재학습법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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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줄기 과학 물리 학생용 - 중학교 1~3학년 군, 새 교육과정, 중등 영역별 STEAM 과학 중등 안쌤의 줄기 과학
안재범 지음 / 마테시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팩토로 유명한 ㈜타임컨텐츠에서 중·고등 수학·과학 전문 브랜드 마테시스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STEAM 과학 교재 안쌤의 줄기과학를 만들었답니다.
'줄기과학'은 과학이라는 '한 줄기'에서 자란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등의 '잎'을
학생들이 재미있게 학습하여 과학적인 사고력과 융합적인 창의성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먼저 출간된 물리와 화학 중에서 저는 안쌤의 줄기과학 물리를 만나보았는데요.
 
순차적인 교과개편으로 중학교 과학 전 과정을 멀리 내다볼수 없는 지금,
중학 과학 1학년 2학년 3학년을 영역별로 통합적으로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안쌤의 줄기과학 교재가 참 반갑네요.
'안쌤의 줄기과학' 물리편은 한국중학생물리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물리인증시험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생, 영재학교 및 과학고 등
특성화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등을 위한 교재라고 합니다.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첫아이가 있는 엄마로써
언어영역보다는 수학과학 성적이 조금 더 나은 아들덕분에
중학과학과정이 무척 궁금한 일인입니다.^^
 
 


 

 
힘과 운동, 일과 에너지, 열에너지,
정전기, 전기, 전류의 작용, 빛과파동
중학교에서 다뤄지는 물리 과목의 세부파트를 한권의 책에서 모두 함께 만나볼수 있습니다.
 


 

 
요즘 융합인재교육 STEAM이 대세인것 같아요.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타학문에 대한 이해가 깊은 미래형 인재양성으로 교육하는 것이 융합인재교육입니다.
안쌤의 줄기과학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STEAM에 다가가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기본개념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핵심만 콕콕 찝어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념정리하면서 중요용어는 빈칸채우기를 하며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내용정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플러스할 내용이나 용어풀이는 페이지 양날개부분에 간략히 설명하는 부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간결한 그림자료가 참 마음에 드네요
 


 

 
개념설명후 바로 [개념기르기] 페이지에서 핵심만 물어보는
최소한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정리 확실히 하고...
 


 

 
[서술형으로 다지기] 페이지에서 요즘 학교시험에서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서술형문제에 대비해봅니다.
아이들 시험보는거 지금까지 살펴보면 객관식으로는 답을 찾겠는데
주관식 서술형문제는 가끔 막막할 때가 있더라구요.
서술형문제를 미리미리 만나면서 손으로 직접 답을 하나의 문장으로 적고
 그 이유까지 꼼꼼히 적어보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창의사고력 기르기]  요 페이지가 융합인재교육에 발맞춘 안쌤의 줄기과학 핵심페이지입니다.
STEAM에 발맞춰 수학, 과학, 기술, 공학,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겠죠.
앞페이지에서 내용정리하고 넘어온 자기력과 관련된 자기부상열차의 원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페이지입니다.
곧 개통될 한국형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도 업입니다.
 


 

 
남자아이들 좋아하는 F1그랑프리 경주용자동차로 무게와 속도의 관계를 묻는 질문입니다.
 


 

 
[탐구력기르기] 페이지에서는 준비물을 갖추어 직접 탐구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주변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직접 탐구하고 기록하면서
힘의 합성원리를 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쌤의 줄기과학 멋지네요.
 곧 중학생이 되는 아들과 함께 이번 겨울방학동안 앞으로의 중학3년을 내다보며
안쌤의 줄기과학 물리 교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안쌤의 줄기과학 화학 교재도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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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ad English Grammar Form & Use 1
미래엔 어학연구소 지음 / 미래엔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미래엔]  Grammar Form & Use 1 중학 1학년을 위한 문법 기초 다지기 중1 영어내신
2014년으로 날짜가 찍힌 따끈따근한 영문법 책입니다.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문법정리 확실히 해야한다는 얘기 여기저기서 듣고 있지만
막상 어떤 교재로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믿을 수 있는 미래엔에서 중학영문법시리즈를 새로 출간한다길래 얼른 업어왔네요.
 

 
책 시작하기에 앞서 한권을 두달에 끝내는 스케줄과 3달에 끝내는 스케줄표가 반갑네요.
항상 새책을 시작할 때면 계획표 짜느라 시간을 꼭 허비하는데
어찌 아셨는지 미리 unit를 딱딱 나눠두셨습니다. 하하
 


 
영어는 결국 활용능력입니다.
내신도 이제 문장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Grammar Form & Use 시리즈는 내신은 물론 서술형주관식 및
다양한 영어인증시험에 강해지는 기본기를 기를수 있도록
모든 답을 직접 써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빈칸채우기도 있지만 문장전체를 써보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영어공부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확실히 우리 어렸을때 공부하던 영문법책보다는 쉽게 풀어서 만들어진 교재라는 느낌은 듭니다.
Grammar Form & Use 1권 2권 3권의 챕터별 내용을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해놓았네요.
 
 
 
 






 
Chapter01 문장의 구성요소 아래 UNIT 01 주어와 동사 UNIT 02 목적어와 보어
주욱 하나의 Chapter가 별 어려움없이 흘러갑ㄴ다.
Wriiting Practice 에서 빈칸채우기와 문장 통째로 쓰기 훈련하며
앞서 배운 주어와 동사 목적어와 보어 구문 연습하구요.
Review Test 페이지에서 다시한번 실력을 점검합니다.
영어발전소 에피소드 1 에서는 영어의 품사를 정리하고 있는데
색깔과 모양을 넣어 정리하고 있어 개념정리에 도움되는 페이지입니다.
 



 
책속 책으로 워크북으로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챕터 들어가기전에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rammar Form & Use 은 엄마도 다시 몇십년만에 영어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인걸요.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미래엔 Grammar Form & Use 와 함께 영문법 확실히 잡고 가야겠습니다.
겨울방학과 Grammar Form & Use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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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ad 올리드 중학 수학 1-1 - 2014년 중등 올리드 시리즈 2014년
천태선 외 지음 / 미래엔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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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올리드 중학수학 1-1 개념부터 문제까지 쓰면서 익히는 올리드
수학도 서술형문제가 요즘 대세입니다.
책 제목에 [개념부터 문제까지 쓰면서 익히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워낙 쓰기 싫어하는 아들래미인지라 게다가 어렸을때 연산학습지를 해서인지
머리속으로 계산하려하고 당췌 손으로 쓰질 않으려고 하니
문제를 한번 틀리게 되면 어디서 틀린지 알수 없으니
다시 처음부터 풀어야하는 실수가 거듭되고 있답니다.
개념부터 문제까지 쓰면서 익히는 올리드 중학수학 어떤 교재인지 만나보았습니다.
 

 
초등3학년 동생이 중학수학교재인 올리드중학수학을 먼저 펼쳐보고 있길래
어딜보나 살펴봤더니 각 단원별로 단원의 핵심내용으로 문제를 내고 있는
스토리펀(fun)한 문제부분을 책 전체에서 찾아서 읽고 있더군요.
중학교 교재는 딱딱할 줄만 알았는데 캐릭터의 등장으로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아들을 가진 엄마로써 반갑습니다. 아직까지는요. ^^
 
 

 
[예로보는 개념] [읽어보는 개념] [따라 쓰는 개념]
세가지 방식으로 개념정리를 꼼꼼히 짚어주고 나서
개념확인문제로 넘어갑니다.
개념정리후 바로 확인하는 문제로 새로 익힌 개념을 확인하고
각 단원별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을 꽉꽉 눌러주는 핵심문제로 다집니다.
[핵심문제로 세놈뛰어넘기] 페이지에서는
왼쪽에 제시된 문제를 오른쪽 여백을 통해 직접 풀이과정을 적어볼수 있도록 구성해놓았습니다.
또 이렇게 좌악~ 멍석을 깔아주면 풀이과정 좀 더 꼼꼼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놈은 모르는 나만의 비법노트] 는 단원의 핵심어를 정리해주면서
내손으로 직접 쓰며 공책에 정리한듯 깔끔한 단원정리 페이지입니다.
[서술형문제로 다섯놈 뛰어넘기] 는
서술형 문제를 풀 때 어떤 과정으로 풀이과정을 쓰면 좋을지
유도해주는 큰 문제속 작은 질문들을 함께 하고 있어
서술형문제 대비에 좋은 코너입니다.
 
 

 
미래엔의 올리드 중학수학은 개념정리-기본문제-핵심문제-서술형문제-적중문제
이렇게 흘러가는 수학교재만의 과정을 거치면서 페이지마다 별명을 달아놓았는데
그게 참 창의적으로 무척 재미있습니다.
뻔한문제로 한놈 뛰어넘기, 핵심문제로 세놈뛰어넘기,
적중문제로 열놈뛰어넘기 ...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드는 문구들이
기본문제, 핵심문제, 적중문제, 이렇게 쓰는것보다는
훨씬 더 공부의욕이 불끈 솟을것 같은 문구들입니다.
그래, 이 문제를 풀고 내 앞에 열놈을 뛰어넘어보자 라는 각오로
열심히 올리드수학으로 수학공부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술형워크북 과 알찬풀이집입니다.
대한교과서의 새 이름 미래엔에서 새로이 출시한 올리드중학수학
벌써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원교재로 많이 쓰고 계시더라구요.
중학생되기 전 마지막 겨울방학동안 올리드와 함께 중학수학 꽉 잡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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