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앨런 루돌프 감독의 <모던스>(1988)는 192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과 범죄, 예술을 그린 재밌는 영화다. 영화에는 그 시절 파리 생활을 한 헤밍웨이도 등장하는데 모처럼 이 영화를 보고 <파리는 날마다 축제>와 <해는 또다시 뜬다>를 펼쳤다. 젊은 시절 헤밍웨이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역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상의 양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7
앙드레 지드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897년. 우리로 치면 대한제국 시기에 쓰여진 책이다. 오래 전에 읽고 다시 책을 들게 된 이유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 장뤽 고다르가 열 네살의 생일 선물로 이 책을 받고 문학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지드는 무엇을 봤고 고다르는 무엇을 발견했으며, 나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틀 드러머 걸 판타스틱 픽션 골드 Gold 4
존 르 카레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으려면, 일단 연필과 메모지가 필요하다. 수많은 사람이 가명을, 그것도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사용한다. 이것은 가면극이며, 변신 이야기이며, 무엇보다 현대의 비극이다. 체스와 스파이의 관계를 염두에 대한 저자의 책이 있듯이, 이 책은 연극과 스파이의 관련성을 이야기 한다. 걸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이연식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드워드 호퍼에 대한 저자의 스케치 정도의 글이다. 저자는 이 스케치를 바탕으로 호퍼의 여러 그림을 비교하며 비평적인 채색을 해야했다. 지금 글 자체로는 공허한 개인적 감상에 머문다. 블로그에 쓰고 말아서야 할 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드무비 100
제이슨 우드 지음, 이찬복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역을 넘어서 끝까지 번역을 했는지 의문이 드는 문장들, 본문에 인용문임을 밝히지만 정작 각주로 출처를 표시하지 않는 무성의, 영화과 교수라는 사람이 (잉마르) 베리만과 (잉그리드) 버그만을 구분하지 못하는 지적 태만.. 그러다가 본문과 별 상관 없는 역자후기로 끝을 맺는 길잃은 로드무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