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
장 루이 셰페르 지음, 김이석 옮김 / 이모션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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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화에 대해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깊은 사유를 했다는 들뢰즈의 <시네마>. 들뢰즈는 <시네마>에서 장 루이 세페르의 이 책에 대해 찬탄과 시기심이 뒤섞인 글을 썼다. 이후 시네필 사이에 회자되던 전설의 비급(祕笈).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 자체가 ‘평범‘하지 않은 영화적 기적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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