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바쟁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총서
더들리 앤드류 지음, 임재철 옮김 / 이모션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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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눈이 밝았던 영화 평론가, 영화적 존재론을 확립시킨 영화 이론가, 죽기 전날까지 영화를 보며 글을 썼던 시네필, 삶과 인간을 사랑했던 휴머니스트 앙드레 바쟁. 작년 바쟁 탄생 100주년을 쓸쓸히 보낸 우리에게 뒤늦게 도착한 깜짝 선물. 왜 바쟁이 여전히 유효한 가를 보여주는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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