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불복종 - 야생사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 은행나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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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과 대조해가며 <가을의 빛깔들>을 읽다 깜짝 놀랐다. 한 챕터를 아예 번역을 안했다.
‘퍼플 그래스‘ 부분인데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역자는 역자 소개에 소로우를 연구하며 ‘전반적 재검토, 오류 수정‘을 했다고 했는데 전혀 느낄 수가 없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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