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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ㅣ 댕글댕글 11
이원중 엮음, 박시룡 감수 / 지성사 / 2025년 12월
평점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이원중
<닝동~ 도감>과 <댕글댈글 > 시리즈의 기획자이며. 이 시리즈를 퍼내는 도서출판 지성사의 대표입니다.
목차
내용
유네스코는 1945년에 창설된 국제연합(UN)의 교육,과학,문화,정보 전문기구입니다. 국가 간의 교육,과학 그리고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세계유산은 자연유산,문화유산,복합유산이 있는데
이 책은 세계유산가운데 72곳의 자연유산을 가려 뽑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하는 내용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http://heritage.unesco.or.kr)'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 (https::/whc.unesco.or/ en/list)에 실린 자료를 기초로 했습니다.
이 책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질·생태·기후적 특징과 등재 배경을 정리한 정보 중심의 책입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자연유산을 한 권에 모아, 유네스코 자연유산 을 지정한 의미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책 크기(230×295mm)도 크고 지도와 함께 컬러풀하고 화보같은 멋진 풍경의 사진과 동식물과 자연유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몰랐던 세계유산들을 책을 통해 배우므로써 세계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각지의 국립공원과 멸종위기 단계의 동식물,다양한 자연환경을 보며 인류의 자연유산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보호하는데 교육 문화적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갈라파고스제도, 그랜드 캐니언,도나우 삼각주,바이칼호, 세렝게티, 융프하루, 옐러스톤 ,요세미티,킬리만자로,플리트비체 호수,하롱베이,하와이 화산 국립공원등이 소개됬고
우리나라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갯벌이 소개됬습니다.
빙하와 화산, 열대우림과 사막, 산맥과 바다가 책속에 펼쳐지고 공룡화석과 토양,다양한 동식물들이 공존한 자연생태를 보며
우리가 어떻게 자연을 이용했는지 앞으로의 환경보호를 어떻게 해야할지 멸종위기의 동식물을 보며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책에서는 자연유산의 아름다움만을 강조하기보다, 해당 지역이 지닌 과학적·환경적 가치에 초점을 두어 화산 활동, 빙하의 형성 과정, 생물 다양성, 독특한 지형 구조 등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고. 각 유산이 지구 환경 연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여행서처럼 읽어도 좋고, 풍부한 사진 자료로 자연 다큐멘터리를 글로 옮긴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자연유산의 개념과 의미를 잘 정리해 주는 자료집으로 유네스코 자연 유산들의 종류와 정보, 지구 환경과 생태계,동식물에 관심있는 독자, 과학 교양서로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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