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1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배성호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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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3학년 때부터

사회와 과학을 배우는데요.

시기마다 어려운 과목은 바뀌겠지만

3학년 한 해 공부를 마친 규씨는

과학보다 더 어렵다고 말한 게 사회였어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회 용어의 개념과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1

신청했어요.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11종을

분석 후 수록했기 때문에 학교별로

다른 교과서여도 상관없이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책이에요.

규씨의 4학년 1학기 사회 과목의

예습과 복습을 도와줄 초등 진짜 사회 문해력의

구성을 자세히 살펴볼게요.



초등 사회 4학년 1학기 1단원에서는

지역의 위치와 특성을 배우는데요.

방위표, 기호와 범례, 축척, 등고선 등의

지도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공부한 뒤

지도를 보며 우리 지역의 특징도 알아본답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딱딱한 설명문을 읽는 느낌이 아니라

선생님이 옆에서 차근차근 이야기해 주시는 듯한

편안한 글로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가 왜 지도를 사용하는지

지도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지도에 왜 간략하게 기호로 표시하는지

친절하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회 개념어에는

노란색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두어

아이들이 중요한 단어를 놓치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있어요.



읽을거리가 많아서 좋아.

읽다가 가끔씩 문제 나오는 것도 좋아.

이해가 그렇게 잘되지 않은 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까.

문제가 그렇게까지 많지도 않고.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책을

처음 받아본 규씨는

비장함이 느껴지는 표지를 보고

살짝 거리 두기를 했어요.

어른들이 읽는 법과 관련된

책 표지 같다면서 말이죠.ㅋㅋㅋ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교과서에 나와있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다며

집중해서 읽고 있더라고요.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에는

이미지도 제법 수록되어 있어요.

지도 기호, 축척, 등고선과 같이

글로 된 설명만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을

실제 건물을 어떻게 간략하게 기호로 표시했는지,

축척의 크기에 따라 지도의 변화는 어떠한지,

확인한 시선에 따라 등고선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줘요.



Q.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어려웠던 어휘는?

없었어.

이건 좀 어렵지 않게 해놨어.

어려운 단어는 밑에 뜻이 있어서

국어사전 안 찾아봐도 돼서 좋아.

어려운 낱말을 모르는 애들한테 추천해.

사회 교과 수록 핵심 어휘 이외에도

핵심 어휘를 보조해 주는 추가적인 용어 또한

해당 페이지 하단에 주석으로 표기되어 있었는데요.

뜻풀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규씨가 흡족해했던 부분이에요.



한 챕터의 내용 설명이 끝나면

핵심 개념을 정리해 놓은 문해력 쏙쏙 코너에서

초성퀴즈를 맞히며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는데요.

초성퀴즈를 좋아하는 규씨에게 딱이었어요.

방위표!

지도 기호!

범례!

엄마 듣고 있나?는 듯

자신 있고 아주 큰 목소리로

정답을 맞히며 의기양양해했어요.



바로 이어지는 문해력 튼튼에서는

친구들의 대화를 읽고 답하기,

문화재 보존과학,

지명과 대표 먹거리로 알 수 있는

우리 지역의 역사 읽고 답하기 등

다양한 글과 질문을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규씨의 주간 학습안내를 보니

이번 주에 축척과 등고선에 대해 배우더라고요.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으로

미리 예습을 했으니 낯선 사회 용어와 개념이 아닌

익숙함을 토대로 선생님의 설명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겠어요.



좀 더 간추려서 중요한 부분만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좋아.



1단원의 학습이 끝나면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가 등장하는데요.

해당 단원의 개념어와 핵심 내용을

마인드맵 형태로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1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1단원의 학습이 끝나면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가 등장하는데요.

해당 단원의 개념어와 핵심 내용을

마인드맵 형태로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1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어려운 사회 어휘와 개념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놓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학년 1학기 동안 규씨의 사회 교과 학습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http://aladin.kr/p/jzHSz


http://aladin.kr/p/MzH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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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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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2 - 거듭되는 전쟁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왕좌 처음 읽는 삼국지 2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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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등장인물도 많고 글도 많은 데다가

낯선 중국 역사를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책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의 학습만화

단 세 권으로 삼국지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처음 읽는 삼국지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책을 멀리하는 어른도

쉽고 재미있게 함께 읽을 수 있는

삼국지 입문 책이에요.

처음 읽는 삼국지

2권에서는 1권에서 이미 다뤘던 관도대전

나머지 이야기와 그 유명한 적벽대전

그리고 천하삼분지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1권을 이미 읽었다 보니

캐릭터만 봐도 이제 누가 누구인지

척척~ 알 수 있답니다~


2권 앞쪽에는 1권의 내용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어서 1권의 내용을

까먹었어도 '지난 이야기'를 읽으면

아~ 맞다! 하며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요.


2권에서는

조조의 대항마 손책이 죽고

오랜 친구였던 원소와의 싸움에서

조조가 승리해요.

하지만 손책의 동생 손권도

손을 놓고 있진 않았어요.

지도상으로 보니

조조와 손권이 눈에 띄게

세력을 확장했네요.

한 챕터가 끝나면

삼국지 비밀 노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삼국지 속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나

제갈량을 만날 때 등장하는 한자 사자성어

삼고초려의 속뜻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등장하는

인물관계도는 앞으로 인물들 간에

어떤 관련이 있을지 미리 짐작해 볼 수 있고

등장인물 각각의 캐릭터를

분석해 볼 수도 있어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갈게요.

흩어졌다 모인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삼고초려해 모셔온 제갈량까지

유비군은 조조와 대결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어요.


하지만 유표가 죽고

후계자가 된 유종이 조조에게 항복하려 하자

백성들은 유비를 따라 도망치기로 해요.

이 과정에서 장비는 장팔사모로

유비군을 쫓는 조조군을 무찔러요.

규씨는 2권에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어요.

장비가 다리를 부수고

'나 장비랑 놀자~'

하는 게 자신 있어 보여서 기억에 남아.

근데 장비가 너무 자신 있어서

걱정되기도 했어.

지면 어떡하나...

다 이겨서 조조군의 군사가

후퇴했어!

아무리 지쳐있던 조조군이라지만

장비 혼자 상대해 후퇴시킨 사건은

규씨가 생각해도 대단했나 봐요.

무사히 하구까지 간 유비군은

손권군과 동맹을 맺어요.

하지만 손권측 주유 장군은

제갈량을 경계해 없애려 계략을 세워요.

손권군에 화살이 없으니 열흘 안에

10만 개의 화살을 구해오라고 해요.

구하지 못하면 처형되는 조건으로 말이죠.


실패할 것이라는 주유의 생각과 달리

제갈량은 열흘이 아니라

단 하룻밤 만에 화살 10만 개를 구해왔어요.

규씨는 이 사건 때문에

제갈량가장 인상 깊은 인물이라고 했어요.


제갈량은 전락을 잘 짜서 좋아.

주유가 화살 10만 개를

10일 안에 구해오라고 했어.

근데 배 위에 지푸라기를 쌓아서

조조 쪽으로 쳐들어가

화살을 쏘게 만들었어.

우여곡절 끝에

주유와 제갈량도 조조군에 대항해

함께 싸우기로 했어요.

황개의 고육책, 방통의 연환계,

제갈량의 동남풍이 만나

화공법이 빛을 발하며 손-유 동맹이

승리를 거두었어요.

이 전쟁이 그 유명한

적벽대전이에요.

유비의 군사들이

조조의 배에 불화살을 쐈는데

조조가 유비한테

정말 고맙다고 한 게 웃겼어.

조조가 도망갈 때

퇴각로를 예상해서

장비가 막고 또 조운이 막고

관우까지 와서 조조가 항복하고

우는 게 쌤통이었어.

조조는 적벽 대전에서 패하고

유비와 손권의 여동생은 결혼하며

동맹의 결속력을 다져요.

전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천하삼분지계와 천하통일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3권도 이어서 봐야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

재미있게 삼국지를 알 수 있어.

글은 적고 그림은 많고 웃겨.

꼭 한 번씩 읽어보는 걸 추천해


규씨가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있는

처음 읽는 삼국지!

원작을 접하기 전 부담 없이

학습만화로 삼국지에

입문하기 딱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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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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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김윤나 지음, 유영근 그림 / 북라이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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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안경 썼으니까

이제부터 안경빨 뽀로로야!

혼자만 여행 가고

이 배신자!

네 얼굴처럼 썩었다!





예상치 못한 친구의 날카로운 말들.

당황한 아이들은 대응 한 번 못 해보고

집에 와서 기분 나빴다며 억울해하기 일쑤예요.

나중에라도 그 친구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장난이었다며 웃으며 말하죠.

하지만 이건 분명한 언어폭력이에요.


친구의 상처 주는 말을

그저 참고만 있다가는 그 말의 강도가

점점 세져서 우리 아이를 다치게 할 수 있어요.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서로 상처받지 않는

친구 관계 유지를 위해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규씨와 읽어봤어요.

이 책은 장난치며 놀리는 말,

명령하고 강요하는 말, 욕하고 공격하는 말,

따돌리고 괴롭히는 말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말 그릇>을 쓴 소통 전문가

김윤나 작가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함께 쓴 책이라 그런지

11살 규씨도 상당히 공감하며 읽었어요.

그럼 규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몇 가지만 소개해 볼게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대화법은?

내가 써먹었던 거.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한 거.

한 명은 축구하고 싶다고 하고

우리는 얼음땡 하고 싶어서

얼음땡하고 축구하고

1시간씩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했어.

잘했지?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책에서 익힌 대화법을

실제 상황에서 바로 사용한 규씨였어요.

친구들과 실생활에서 겪을 법한

에피소드가 리얼한 대화체와 함께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축구하기로 한 약속은 못 지켰대요.

얼음땡하다 팔이 골절돼서

울면서 집에 왔거든요 ㅠ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Q. 실생활에서 사용해 본 또 다른 대화법은?

OO이가 약속 어겼을 때.

너 왜 전화 안 받았냐? 이렇게 안 하고

왜 약속을 어겼는지 물어봤어.

학원 끝나고 거기서 놀고 있었대.

다음엔 미리 얘기해달라고

말할 거야.


친구와 게임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약속한 시간에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종종 약속을 어기던 친구라

규씨도 당장은 금방 포기하고

다음날 등굣길에 만난 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봤더라고요.

약속을 어긴 이유는 알았지만

다음엔 미리 말해달라는 당부는 잊은 관계로;;

써먹을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친구에게 할 당부의 멘트는 준비 완료네요~

아이들은 적당한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견디며

관계의 회복력을 키워 나간다.

머리말 中

그 아이는 친구에게 신뢰감 보다

불신감을 심어주었지만

커가면서 서로 신뢰를 줄 수 있는

관계로 발전되면 좋겠네요.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에서는

알기 쉽게 만화로도 설명해 주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해 주는

'잠깐!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볼까?'

코너도 있어요.

만화에는 없는 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안해 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신뢰와 관련된 대화를 나눈 김에

책 뒤쪽에 있는 부모님 가이드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나와있던 10가지 주제 중

<신뢰 경험 쌓아 가기>

규씨와 이야기를 이어갔어요.




Q. 신뢰감은 무엇일까, 어떻게 생길까,

엄마, 아빠가 어떻게 할 때 신뢰감이 쌓일까?

믿음!

약속을 지켜야 생겨.

엄마가 체스하기로 했는데 했을 때

아빠는 핸드폰 하지 않고

보드게임으로 놀아줄 때.

규씨에게는 놀이 약속이

신뢰감 형성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신뢰감을 더 쌓기 위해

놀이를 미루지 말아야겠네요.^^;;



Q. 사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한 대화법은?

뒷담화 하는 거.

OO이가 OO이 뒷담화 할 때

듣기 싫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책처럼 말해볼 거야.


험담과 관련된 주의사항은

어른들 세계에서도 아주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친구의 속상한 이야기는 들어주되

절대 같이 욕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규씨와 함께 머릿속에 새겨 넣었어요.



이외에도 친구가 의심할 때,

놀릴 때, 거짓말할 때, 거절할 때, 비교할 때,

따돌릴 때, 사과할 때 등

다양한 대화법을 통해

똑똑한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었어요.



똑똑한 말도 경험이다.

존중과 배려의 표현은

부모로부터 자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머리말 中

규씨가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책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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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1 -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뭉친 삼 형제! 처음 읽는 삼국지 1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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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삼국지 원작은 길고 어려울 수 있는데요.

학습만화로 부담 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출시됐어요.

믿고 보는 올드스테어즈의

처음 읽는 삼국지예요.

①, ②, ③ 총 세 권이고,

중국 역사를 만화로 접할 수 있다 보니

재미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 없이

삼국지 입문으로 딱이에요.

처음 읽는 삼국지 1권에는

황건적의 난, 반동탁연합, 군웅할거,

관도대전 1이 수록되어 있어요.

노란 두건을 쓴 사람들은 누구인지?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은 왜 놀라는지?

차례만 봐도 내용이 궁금한 규씨예요.


삼국지에는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등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도

알 정도로 유명한 인물들이 많지만

그 외 생소한 인물들도 많이 등장해요.

삼국지를 처음 읽는 아이들은

분명 헷갈려 할 텐데요.

처음 읽는 삼국지에는

각 장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인물관계도가 수록되어 있어서

등장인물을 미리 보고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헷갈릴 때마다

인물관계도를 보며 참고할 수도 있어요.

섬세한 배려 칭찬해~~^^

그럼 규씨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책 내용과 구성을 함께 살펴볼게요.

Q.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관우!

싸움도 잘하고 멋있어.

여포의 공격도 막고

관우처럼 싸움 잘하고 싶어.

반동탁연합군이 동탁군의 화웅에게

연달아 패배해 난감한 상황일 때

유비, 관우, 장비가 나타났고

관우가 화웅을 처단하며

도원결의를 맺은 삼형제가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한 장면이었어요.

규씨는 이때부터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며

싸움도 잘하고 유비에게 일편단심인

관우를 좋아했네요~

Q.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관우!

싸움도 잘하고 멋있어.

여포의 공격도 막고

관우처럼 싸움 잘하고 싶어.

반동탁연합군이 동탁군의 화웅에게

연달아 패배해 난감한 상황일 때

유비, 관우, 장비가 나타났고

관우가 화웅을 처단하며

도원결의를 맺은 삼형제가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한 장면이었어요.

규씨는 이때부터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며

싸움도 잘하고 유비에게 일편단심인

관우를 좋아했네요~

Q. 유비 VS 조조 중 규씨의 선택은?

유비!

조조는 사악하잖아.

다 부수려고 하고 죽이려고 하고.

여백사랑 가족도 죽였잖아.

동탁이랑 조조랑 다른 게 없어.


유비는 착하잖아.

싸움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도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해.

도겸도 도와줬어.

서주를 먹을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한테 주라고 했어.



나 같으면 저렇게까지 못할 거 같아.

저렇게까지 욕심이 없을 수 있나?

이런 의문도 들었어.

규씨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유비를 선택했어요.

조조가 서주를 침공해 위태로운

상황일 때 유비군이

도겸을 도와 서주를 지킨 장면이나

먼저 도발하지 않는 부분 등에서

의리 있고 착하다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그에 반해

조조는 자신을 숨겨준 여백사와

그의 가족들을 오해해

무참히 살해할 정도로 잔인한 인물이라

규씨의 선택을 받지 못했어요.

이렇게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삼국지 비밀노트가 등장하는데요.

등장했던 인물이나 그 외 인물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엿볼 수 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유는?

공손찬이 자기 성이 부서지니까

불을 지르면서

'귀신이 되어 역사에 남겠다!'

라고 말한 거.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

질 거 같으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게 안타까웠어.

가족들은 너무 힘들고

무섭고 화가 났을 거 같아.

공손찬이 유우를 처형하자

원소가 공손찬을 치러 가는데

원소에게 당하기 전 가족들을 죽이고

공손찬 본인도 목숨을 끊은 게

안타까워서 더 기억에 남은 듯해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며

세력을 넓혀가는 상황인데요.

과연 마지막까지 남는 자는

누구일까요?


원소와 조조의 대결 구조가 펼쳐질

2권의 내용도 너무 궁금하네요.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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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4단계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김경애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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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완북~~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4단계

4주 차 학습까지 모두 완료했어요~

월, 화, 수, 목, 금

매일매일 꾸준히 열공한 규씨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줬어요~

그리고,

규씨가 직접 풀어본 문해력 자신감

친구들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도 물어봤어요.


아주 재밌어.

첫째. 과자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

둘째. 재밌는 글이 많아.

셋째. 우리가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려줘.

넷째. 서술형을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매일 학습을 마친 후 스티커를 붙이는

어휘력 쑥쑥 자람판

규씨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았드랬죠~ㅋㅋ

재미있는 글이 많다에는 저도 한 표요!


장점이 술~술 나올 만큼

규씨가 만족하며 풀었던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의 마지막

4주 차 학습도 간단히 살펴볼게요.


4주 차에는

샤갈(전기문), 휴머노이드(독서 감상문),

이집트 상형문자(생활문),

스마트폰 중독(주장하는 글),

점자(설명하는 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었어요.

규씨는 관용 표현이나

한자 성어의 문제를 어려워했는데요.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알듯 말듯 헷갈리나 보더라고요.


채점이 끝난 후 해당 관용표현을

국어사전에서 찾기도 하고

사전에 없는 건 문해력 자신감의

상세하고 친절한 정답과 해설

읽으며 궁금증을 해소했어요.

사실 채점하고 설명해 줄 때

제가 더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틀린 문제들을 확인하고나면

부족한 부분들은 어떻게 채워줄지

고민되더라고요.

관용 표현이나 한자 성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나 콘텐츠를

더 다양하게 알아봐야겠어요.

4주 차 마지막 창의+융합 학습 주제는

손끝으로 읽는 글자 '점자'였어요.

규씨와 도서관에 갔다가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인 '신기한 그림족자'

'점자책' 코너에 있어서 빌려왔는데

문해력 자신감 문제집에서 점자와 관련된

주제의 글을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창의+융합 5번 문제에서

점자의 자음자, 모음자 체계를 이해하고

두 칸씩 선을 그어 풀어낸 걸 보고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줬어요.

도와달라는 말없이 혼자 고민하고

풀었을 규씨가 기특했거든요.

이렇게 문제 해결력이 한 단계

성장하는 규씨예요~


이번 학습을 통해

점자의 역사와 사용방법을 배우고

직접 점자로 표기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각 장애인의 언어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됐어요.

장애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학습이어서 전 20일차 학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그래서 규씨에게도 기억에 남는 학습과

문해력 자신감의 좋았던 점을 물어봤어요.


Q.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문제집에서

기억 남는 학습은?

'스마트폰 중독'이랑

'최초의 우주 비행사'

나도 연차 때 핸드폰

1시간, 2시간 추가하잖아.

시간을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미국이랑 소련이랑

둘이 서로 경쟁하니까 재미있고,

우주에 처음 가는

유리 가가린이 참 대단했어.

나도 커서 축구로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렇게 대답을 잘하다니!

매 학습마다 소감을 물어볼걸 그랬나...

싶었어요.ㅋㅋ

Q.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문제집의 좋았던 점은?

핵심 내용 정리가 있어서 좋았어.

중심 문장 찾는 게

내가 좀 취약한데 알려줘서 좋았어.


문해력 자신감에는

<면담 기록문, 생활문, 전기문, 주장하는 글>등

다양한 글의 종류에 따라

[질문과 답변], [각 부분의 중심 내용],

[시간의 흐름에 따른 중심 내용],

[독서 감상문에 쓴 내용]과 같이

핵심 내용이 맞춤식으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규씨가 글을 읽고 핵심 내용 정리의

빈칸 쓰기를 하며 글을 더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던 부분이에요.


Q. 초등 국어 문해력 자신감

문제집의 난이도는?

어려운 것도 있었고

쉬운 것도 있었는데

난이도가 1~10이라면

10-7+1이니까

4 정도?

서술형이 거의 없어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의 새로운 공식 탄생이네요.


완북하고 우연히 책 뒤쪽을 봤는데

'어린이 안전을 위한 노력' 문구가 눈에 띄었어요.

책 모서리 둥글게 처리.

규씨가 현재 풀고 있는

다른 문제집을 몇 권 살펴봤는데

모서리가 모두 뾰족하더라고요.

와... 한 달 동안 풀면서

이런 세심함을 눈치채지 못했다니ㅠㅠ

지학사의 어린이를 위한 배려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 마음 변치마오~~


4학년 예습을 위해

문해력 자신감 4단계를 풀어봤는데요.

다음 단계에는 또 어떤 글과

어떤 창의+융합 문제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규씨가 다음권도 푼다고 했으니

3학년 복습의 개념으로 못 풀어본 3단계부터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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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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