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 미국 ETF 투자로 평생 월급 받는 법
진서빈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0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금가루 수업/노들>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12/19)_ 10분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멋쟁이 토마토

이번에 '월 300만원 버는 주식투자공식' 이란 책을 통해

ETF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 소개드려요.

매달 300만원이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폈습니다.

투자 초보자의 눈으로 본 ETF의 세계

처음에는 ETF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주변에서 펀드 수익률이 그리 좋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미국 주식에만 투자하고 있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ETF에 대해 너무 편견이 강했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는 ETF의 장점을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고요. 

주식 초보인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차근차근 ETF의 매력을 소개해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고금리 시대에 ETF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 알게 되었죠.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매달 300만원의 구체적인 방법.

처음엔 '설마 진짜일까?' 하고 의심했지만,

책을 읽어보니 꽤나 설득력 있고

구체적인 방법이 책 중반부에 나옵니다.

ETF로 꿈꾸는 안정적인 수입

25세부터 시작하는 경우, 30세부터 시작하는 경우, 

심지어 45세부터 시작하는 경우까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서 설명해주더라고요. 

저자가 제시하는 ETF 투자 방법은 정말 체계적이에요. 

다양한 예시와 분석을 통해 어떻게 300만원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줘요. 

처음에는 '10억을 투자하면 되는거 아닌가? 란 생각만 했는데

그렇게 단순한지 않아요.

ETF의 종류에 따른 세금 부분도 고려해야 되고

투자기간도 고려해서 계산해야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니 ETF에 대한 제 편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전에는 ETF가 그저 수익률이 낮은 펀드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수단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여러분도 저처럼 ETF에 대해 잘 모르거나 편견을 가지고 계셨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투자의 새로운 세계가

열릴 거예요.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이 책은 단순히 ETF 투자 방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장기적인 재테크 전략을 세우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정된 고정수입을 원하는 미래를 그리신다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고 확신해요. 

함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