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리차드 세넷 지음, 조용 옮김 / 문예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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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업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망하는거다. 노동자의 배치와 처우를 결정하는 것도 결국은 기업가가 아니고 소비자이다. 그런 신자유주의가 싫다면 붕괴전 사회주의국가들이나 북한같이 당국의 계획에 따른 배급에 순응하면 된다. 어느쪽 인간성이 더 파괴됐던가? 그냥 신자유주의를 헐뜯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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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 인도 우화집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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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인이 그토록 사랑해마지 않는 인도에서 수집한 우화집.....한세대가 지날 무렵쯤 오랜만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시인의 책을 두루 읽은 인연이 있어 꾸준히 구입하고는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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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권력 - 자기-경영적 주체의 탄생과 소수자-되기
사토 요시유키 지음, 김상운 옮김 / 후마니타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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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자유주의는 생산수단의 사적소유를 통한 자유와 번영을 추구하는 것이고 모든 권력은 자본가가 아닌 소비자의 선택에 있다. 신자유주의가 싫다면 소비자주권을 포기하고 주는대로 배급받으면 된다. 닫힌 사회주의국가와 달리 신자유주의는 열린 사회이니 궤변말고 당신의 선택대로 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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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시대 : 20세기 역사 -상 ㅣ 까치글방 130
에릭 홉스봄 지음, 이용우 옮김 / 까치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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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학파의 미제스와 하이에크는 20세기를 마르크스 공산사회주의의 실험 및 종말의 시대라고 부른다. 대부분 국가의 좌파들은 복지국가이념으로 변신했지만 모든 극단적 사상과 종교의 종말처리장인 한반도 남북에서는 시대착오적인 수구세력들이 마르크스의 시체를 부활시켜보겠다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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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 사랑의 혁명을 꿈꾼 휴머니스트 ㅣ 클래식 클라우드 15
옌스 푀르스터 지음, 장혜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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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존슨의 <지식인의 두 얼굴>이후 어떤 저자의 책에 매력을 느끼게 될 때면 그의 기본적인 신상을 알아보는 버릇이 생겼다. 워낙 많은 지식인인체 하는 자들이 그 언행이 다르고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 위선자라서 그렇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느정도 소기의 목적을 이루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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