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오디세이 -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을 묻는 스무 고개
홍석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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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도 될 듯한 망상속에 쓴 이런 허접한 글보다 인터넷과 유튜브에 넘치는 당신에 대한 의혹과 비판과 해명요구에 먼저 답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었겠는가? 이땅에는 개돼지같은 민중만 있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JTBC를 이용한 뻘짓도 결국 부메랑이 됐으니 이제라도 正論을 회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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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홍지수 지음 / 북앤피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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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소개하던 책이었는데...이제야 읽었고 글이 딱 내 성격이라서 좋았다. 여러말 할 건 없고 유튜브에 동영상이 많으니 먼저 시청해보고 지식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인류가 점점 막장드라마를 쓰고 있는 것 같고 결국 또 대규모살륙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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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몰락하는가 - 갈림길에 선 프랑스의 선택과 유럽연합의 미래
장 피에르 슈벤망 지음, 정기헌 옮김 / 씨네21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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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책이니까 고물같지만 지금 한국좌파정권이 미테랑의 망한 정책을 따라하는게 희한하다. 2017년총선에서 사회당이 폭망했지만 폭력적인 노란조끼들에게 국가가 절절매고있다.프랑스는 민중들이 제대로 성찰하지도 못하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혁명구호를 내리지 않으면 민주주의조차도 못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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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 신드롬 - 1944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는 과거를 어떻게 다루어왔는가
앙리 루소 지음, 이학수 옮김 / 휴머니스트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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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책을 읽으며 프랑스인들이 참 희한한 별종이라고 생각했는데...이건 역사에 대한 기억을 프로이트식으로 접근했다는 책이다. 자신이 겪지도 않은 역사에 대해 날조된 상상의 집단기억을 주입시키고 이에 선동되어 흥분잘하는 국민성만큼은 한국의 불나방과 프랑스 레밍이 많이 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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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숙청 - 드골의 나치협력 반역자 처단 진상
주섭일 / 중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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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제대로 청산되지 못했다고 하는 저자는 감정적으로 썼으며 기자출신답게 책의 전반에 걸쳐 포말같은 여론조사를 인용했다. 일제순사들때문에 북한이 시도한 적화통일이 무산된 것이 아쉬웠던 것일까? 기요틴을 보면서 읽는 느낌...제일 먼저 언론인부터 숙청했다고 했는데 지극히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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