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비겁한 승리
김연수 지음 / 앨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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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거창했지만 그냥 다른 책들과 비슷한 줄거리였다. 여러 책에서 당시 정체불명의 노비국가 조선은 국가라고 할 수도 없을 지경이었고 차라리 그때 망했어야 했다고 하는 것을 읽었는데 그 말에 공감한다. 근데 왜 임진왜란때 끌려갔던 포로중에 90%이상이 송환을 거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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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삼재 - 동경 유학생 홍명희 최남선 이광수의 삶과 선택
류시현 지음 / 산처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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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별 없음.... 아주 피상적이다 못해 너무 허접한 책이다. 이 저자의 다른 책을 대충 훑어보니 민족의 선각자들을 그들 고뇌의 눈꼽만큼도 고민없이 아예 그냥 변절한 친일파로 거듭 단정짓고 단단히 대못질해두기 작정한 것 같다. 참 편리하다. 이런 필자는 그 신상도 다시 한번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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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상생 - 새로운 시대 정신을 찾아서
이근식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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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저자의 사고가 영 이상 삐딱하고 허접하게 보인다. 학문의 깊이는 얄팍하고 정치적이며 자꾸 국가가 개입해야 된다는 통제 개입 계획경제 사회주의자같다. 좌파소굴 서울대에서 교수를 했다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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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김성민 글, 이태진.조동성 글 / IWELL(아이웰)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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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父犬子(호랑이애비에 개자식). 안중근의사의 아들이 부친의 거사를 사과하며 친일파로 돌아선 것에 대한 욕설이다. 짧은 책이니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된다. 뭐랄것 없다. 지금 70여년전 조상들이 피흘려 만든 자유대한민국이 그 자식대에 와서 망해가고 있다. 이렇게 바보같은 역사는 되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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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루의 구름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2010년
김원모 지음 / 단국대학교출판부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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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을 친일 변절자로 단죄한 모략사관을 타파하기 위하여 춘원은 우선 저열한 민족의 실력을 확실히 한 후 독립을 이루겠다는 목적을 가진 위장 친일파라고 논파한 대역작이다. 이승만, 윤치호 등등 모든 선각자들이 그토록 강조했지만 내가 볼 때 이 노비종족은 독립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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