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회랑 : 국가, 사회 그리고 자유의 운명 -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다론 아제모을루 외 지음, 장경덕 옮김 / 시공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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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고 지루하다. 국가라는게 갈수록 동물농장이나 조폭집단화되어가는것 같다. 삶의 의미를 외면하거나 포기한 기생충같은 잉여인간이 너무 많아.... <개인 대 국가>, <국가는 거대한 허구다>, <국가는 강도다>, <국가:사회학적 연구>,<국가란 무엇인가>(민경국 저) 등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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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용한 침공 - 대학부터 정치, 기업까지 한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다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김희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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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반도는 이미 노골적인 위협에 완전 노출되어있고 거기에는 한반도를 아예 중국의 1개성으로 귀속시키고자 혈안이 돼있는 반민족적 친중사대 종북빨갱이들과 무뇌 개돼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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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강튀아.팡타그뤼엘 ㅣ 대산세계문학총서 35
프랑수아 라블레 지음, 유석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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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이렇게 읽기가 힘들지? 당시엔 위험수위의 풍자/해학이었겠지만 지금 읽기엔 피곤한 책같다. 나중에 아주 시간이 남아돌면 그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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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스로의 길을 묻다
이희옥 엮음, 성균중국연구소 기획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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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와 이희옥씨는 중공몽과 운명을 함께 하게 될거다. 중국공산당멸망후 이들 신종 친중사대주의자들의 정체와 배후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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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문화
야나기 무네요시 / 신구문화사 / 199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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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본인이 쓴 이 책 또한 유명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일부 한국학자가 야나기 무네요시를 비판한 사실도 알고 있다.


나는 <야나기 무네요시와 한국>(가토 라에 외, 소명출판), <야나기 무네요시의 두 얼굴>(정일성, 지식산업사)도 훑어 보았으며 인터넷도 검색해보았다.


나는 일본식민지 시대에 들어서서 촌산지순(무라야마 지쥰)이나 조선총독부에서 (비록 그것이 식민통치를 위한 목적이라도)조선의 모든 문화와 풍습 심지어 속담까지 수집하여 이를 방대한 기록으로 남긴 것에 대해서 충격을 받은 바 있다. 왜냐하면 이런 저작물들 이전에 조선의 그 누구에 의해서도 이런 자료가 체계적으로나 단편적으로라도 수집, 편찬, 발행, 보급된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해방후 출판된 조선의 풍습 등등에 대한 서적들은 사실상 모두 이들 기록의 해적판에 불과한 실정이 아니던가?.


우리가 그토록 자랑해마지 않는 훈민정음이라는 것도 외국인(호머 헐버트)이 교과서를 최초로 제작하여 보급하기 전까지는 일반 백성을 위한 이렇다할 책이나 교육기관이 전무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심지어 양반들도 자유로이 책을 구입할 수 없었고 허가없이 책을 판매한 자는 사형에 처해진 것도 조선임을 것도 알고 있다. 하물며 10%정도의 양반을 제외한 전국민이 글을 쓰거나 읽을 필요조차 없는 노비이거나 상놈, 평민이었음에야......


지배층의 왕조실록이나 양반들의 문집은 문화유산으로 전해져 내려오지만 백성들의 삶과 문화, 실학에 대한 기록은(뒤늦은 일부 실학자들의 변변찮은 기록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문득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갔던 도공 등 기술자들이 조선으로의 송환을 거부하고 일본 잔류를 선택한 이유와 그 일본의 기술자 우대문화가 다시 생각난다.


조선인이 남긴 자료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상태에서 일본인이 남긴 자료, 특히 예술공예품에 대한 기록은 그 저자 자신의 시각이 어떻든간에 참고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며, 일부 허접한 학자의 폄훼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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