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 전후의 중국역사해석
권중달 / 집문당 / 199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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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동안 여러 민족의 여러 왕조가 명멸했던 중국대륙에서의 역사를 마르크스 레닌이 주장하는 ˝과학적 역사관점˝에 꿰맞춰 어떻게 억지 소설화했는지 그 맹랑한 허구를 말한다. 한국의 주사파들은 아직도 이러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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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당과 국가 - 정치체제의 궤적 중국연구의 쟁점 총서 1
니시무라 시게오 외 지음, 이용빈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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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이 아니라 주권재당(主權在黨)이라는.....국가위에 무소불위의 귀족 공산당계급이 독재하며 군림하는 사회주의 국가체제를 이해하는 것은 해괴한 일이다. 요즘엔 중공몽에 쩔은 문정권도 중공의 공수처를 흉내내서 삼권분립의 자유민주공화국헌법을 마구 훼손시키고 있지만....미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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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폭정으로 100년이 무너지다 - 킬링필드의 상흔
노형진.이애경 지음 / 한올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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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필립 쇼트"의 <폴 포트 평전>을 읽으며 아주 답답해 죽는 줄 알았는데.....다시 또 킬링 필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중간중간 현재의 문재인 정권과 그 주사파들을 폴 포트와 그 추종자 및 부역자들에 비유하고 있다. 이미 지난 3년여의 집권기간 동안 주사파들은 한국을 총체적으로 망가뜨렸다. 궁민이 개돼지 같기는 한국도 캄보디아와 크게 다를 것 없다는 생각이다.


"2019년 3월 캄보디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훈 센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도 내전을 극복해낸 캄보디아의 지혜를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내전 극복의 지혜를 나누어달라?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리냐? 문재인 대통령은 혹시 지금 우리나라의 이념 갈등 상황을 '내전'상황으로 보고 있다는 말인가?(p.121)"


".....곰곰히 생각해보면 훈 센 총리에게 배울게 없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젊은 날 품었던 공산주의 이념에서 벗어나 가난한 나라를 어떻게든 일으켜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훈 센 총리의 리더십은 문재인 대통령이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하나 더 있다. 1975년 4월 ~ 1979년 1월 전 인구의 1/4에 당하는 약 200만명을 잔혹하게 학살했던 크메르 루즈 정권의 학살자들을 전범재판에 회부한 것도 문재인 대통령이 배워야 할 대목이다. 학살자의 말로가 어떠했는가를 똑똑히 배워야 할 것이다....(pp 122~123)


문통은 입만 열면 종전선언을 외치지만 종전선언에 반드시 뒤따라야 할 6.25 전범의 척결문제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6.25전쟁으로 수백만의 인명을 살상케한 김일성과 그 후계자와 추종자들에 대한 전범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종전선언이나 평화선언 따위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100자평에 45년 독서생활중에 이런 책은 처음 본다는 혹평을 남긴 자는 그동안 도대체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왔는지...이미 XX리가 깨지지는 않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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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신동준 지음 / 인간사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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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에 ˝엄복˝이라는 인물만 추가됐다. 저자의 집필관점이나 인물평은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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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 열전 - 김옥균에서 김가진까지
신동준 지음 / 푸른역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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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리말에 ˝중국은 조만간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유교사회주의‘의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제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라고 써놨다.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저자는 완전 중공몽에 쩔어 인물들을 함부로 난도질했다. 내가 보기엔 그냥 허접한 한문쟁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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