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지의 신화 컬처룩 미디어 총서 26
채백 지음 / 컬처룩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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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지냐 친일지냐의 문제를 지나 이들이 점점 권력기관이 되면서 국민을 완전 개돼지로 보는 기레기가 되어간 과정을 말해야했다. 최근엔 박근혜 사기탄핵의 선동에 앞장섰다. 다른 신문/방송은 그냥 모두 척살되어야할 붉게 미친 개들이다. 요즘은 개개인들도 다 미쳐서 아무렇게나 떠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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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9470301-19540921 - 기나긴 침묵 밖으로, 2023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도서
허호준 지음 / 혜화1117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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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문재앙과 남로당 잔당 짱돌 김용옥이 별별 궤변을 늘어놓아도 자꾸 이런 쓰레기가 등장할수록 남로당이 주도한 제주 4.3 폭동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혐오와 갈등만 조장할 뿐이다. 광주에서 정율성 등 온갖 빨갱이들이 영웅시되는 것과 같다. 제발 분리독립하거나 북한이나 중국으로 편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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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 쓴 군인 남재준이 걸어온 길
남재준 지음 / 양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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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망해봐야 정신차릴까말까 한... 뼈속까지 거짓말과 노비근성의 개판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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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유럽유대인의 파괴 1
라울 힐베르크 지음, 김학이 옮김 / 개마고원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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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에서조차 판매가 중단되어 구하기도 힘든 Thomas Suares의 State Of Terror 라는 책을 보라. 홀로코스트의 원조는 유대인이요 지구상에서 완전 멸종되어야 할 천하의 악의 화신이다. 요즘 이스라엘의 가자/서안지구 만행을 보며 히틀러가 옳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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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국가 - 나치 정치혁명의 이념과 현실 현대의 지성 137
마르틴 브로샤트 지음, 김학이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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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은 히틀러패망 후에도 미국 등지에서 여전히 살아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스테판 반데라같은 네오 나치주의자들이 집단서방의 앞잡이가 되어 러/우전쟁을 촉발했다. 김학이라는 교수의 저작물을 일별해보니 그닥 교수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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