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지배자들 - 제국주의와 세계화가 낳은 참상과 진실에 대한 4편의 다큐멘터리
존 필저 지음, 문현아 옮김 / 책벌레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일독을 권한다. 개판민국의 쓰레기언론은 집단서방의 가짜/선전선동 조작뉴스의 중계소가 됐으며 러/우전쟁이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홀로코스트 현장에 단 한명의 취재기자도 보낸바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꿀벌의 예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부 한국이나 미국 등을 제외하고는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홀로코스트 만행을 규탄하고 있는...시기적으로 안좋은 때에 출판됐고 참고 억지로 읽다가 1권 절반쯤에서 집어쳤다. 인류의 모든 악의 근원은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있으니 불벼락심판으로 영원히 소멸될지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군 위안부 인사이드 아웃
주익종 지음 / 이승만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저 반일선동의 방편으로 해방후 45년이 지난 김대중정권때 부각된 위안부장사로 국해으원까지 해쳐먹는 자는 탈북인들에게 북으로 가란다. 지난 위안부는 그만두고 지금 중국에서 떼놈들에게 팔려가 불법체류하는 탈북인여성들에게나 신경을 써야한다. 이 책으로 허구의 위안부 논쟁이 종식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성씨와 족보 이야기 - 족보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
박홍갑 지음 / 산처럼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갑오경장 이후 1909년에 민적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국민의 절반이상이 성과 본관이 없었다. 40%는 매관매직해서 만든 가짜족보이고... 요샌 남녀평등 어쩌구 하며 호적법을 폐지한 뒤로 족보를 잘 안 만드는 것 같고 어떤 근본없고 천박한 국해으원들은 부모의 성을 조합해서 새로 성을 만들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판사 조작사건 - 미군정 언론탄압·사상통제의 서막
김상구 지음 / 책과나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판사사건은 실재했던거고 진짜 웃기는 일은 최근에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도 당시 전 언론과 개돼지같은 궁민 그리고 망나니 칼잡이들과 판검새들이 만들어 낸 합작품 아니었냐?


미국에 무슨 감정이 감정이 있나본데 일본이 항복했다고 해서 바로 독립국가가 된 것이 아니고 점령군이 일본에서 미군으로 바뀐 것 뿐이고 그래서 일제시대에서 미군정시대로 바뀐거고 1948년 건국절이 되어서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성립되어 국제적으로 유엔에서도 인정받은거다. 


건국과정 과정에서 공산주의국가를 수립하려는 자들과 자유주의국가를 수립하려는 자들과의 건국전쟁이 시작된거고 이때 발생한 것이 정판사, 제주 4.3 사건 등이다. 제주 4.3사건을 미화하는 넘들은 모두 북한에 의한 공산주의국가가 수립되었어야 했다고 하는 빨갱이들이다.


그런데도 개돼지같은 궁민들은 광복절은 기념하되 건국절은 기념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가장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그건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건국절을 기념하지 않는 천박한 개돼지 궁민이다.


일본이 항복할 당시 중국과 만주에 100만이 넘는 일본군이 진주해 있는 동안 소위 말하는 독립운동가라는 건달/마적단들은 무엇을 했다냐? 청산리전투 이후 뭐 제대로 된 전투 한번 한게 있느냐? 무슨 독립운동가들이 그리 많아? 김일성같이 공산주의국가를 수립한 넘도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니 그런 자들을 칭송해야 하는가?


이 개판민국에서는 어떻게 된게 범죄자들이 책을 찍어내는게 유행이 되어 그렇게 좌빨이 점거한 공공도서관은 비싸게 국고를 낭비하는 폐기물수거장이 되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실정법상에서는 유죄이나 양심의 법정에서는 무죄라고 유체이탈화법의 책을 써서 개돼지들에게 뿌려댔는데 그러면 자신이 억울한 희생자요 무죄로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그게 이땅의 개뻔뻔한 좌빨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