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씨와 족보 이야기 - 족보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
박홍갑 지음 / 산처럼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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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경장 이후 1909년에 민적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국민의 절반이상이 성과 본관이 없었다. 40%는 매관매직해서 만든 가짜족보이고... 요샌 남녀평등 어쩌구 하며 호적법을 폐지한 뒤로 족보를 잘 안 만드는 것 같고 어떤 근본없고 천박한 국해으원들은 부모의 성을 조합해서 새로 성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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