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판사 조작사건 - 미군정 언론탄압·사상통제의 서막
김상구 지음 / 책과나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판사사건은 실재했던거고 진짜 웃기는 일은 최근에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도 당시 전 언론과 개돼지같은 궁민 그리고 망나니 칼잡이들과 판검새들이 만들어 낸 합작품 아니었냐?


미국에 무슨 감정이 감정이 있나본데 일본이 항복했다고 해서 바로 독립국가가 된 것이 아니고 점령군이 일본에서 미군으로 바뀐 것 뿐이고 그래서 일제시대에서 미군정시대로 바뀐거고 1948년 건국절이 되어서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성립되어 국제적으로 유엔에서도 인정받은거다. 


건국과정 과정에서 공산주의국가를 수립하려는 자들과 자유주의국가를 수립하려는 자들과의 건국전쟁이 시작된거고 이때 발생한 것이 정판사, 제주 4.3 사건 등이다. 제주 4.3사건을 미화하는 넘들은 모두 북한에 의한 공산주의국가가 수립되었어야 했다고 하는 빨갱이들이다.


그런데도 개돼지같은 궁민들은 광복절은 기념하되 건국절은 기념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가장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그건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건국절을 기념하지 않는 천박한 개돼지 궁민이다.


일본이 항복할 당시 중국과 만주에 100만이 넘는 일본군이 진주해 있는 동안 소위 말하는 독립운동가라는 건달/마적단들은 무엇을 했다냐? 청산리전투 이후 뭐 제대로 된 전투 한번 한게 있느냐? 무슨 독립운동가들이 그리 많아? 김일성같이 공산주의국가를 수립한 넘도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니 그런 자들을 칭송해야 하는가?


이 개판민국에서는 어떻게 된게 범죄자들이 책을 찍어내는게 유행이 되어 그렇게 좌빨이 점거한 공공도서관은 비싸게 국고를 낭비하는 폐기물수거장이 되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실정법상에서는 유죄이나 양심의 법정에서는 무죄라고 유체이탈화법의 책을 써서 개돼지들에게 뿌려댔는데 그러면 자신이 억울한 희생자요 무죄로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그게 이땅의 개뻔뻔한 좌빨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