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14 흔한남매 14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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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우리집 찐 애장품이에요. 외출할때도 집에 있을때도 어려운 분야도 흔한남매만 붙으면 인기폭발이거든요. 그런데 오리지널 흔한남매는 더더더욱 사랑받는 책이랍니다. 정말 그냥 쉬려고, 재밌어서, 좋아서 읽는 책. 그 책이 바로 이 시리즈같아요. 엄마도 보면 웃겨서 낄낄. 어쩜 공감될 수 밖에 없는 절묘한 순간을 저렇게 잘 캐치하는지, !! 사실 만화로만 이렇게 표현될것 같지만 실제영상도 만만치 않다는걸 아는분은 아실거에요. ㅎㅎ

시크릿레시피는 꼭 해보자고 했는데, 마침 집에 떡이 똑 떨어졌어요. 추억이 정신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 내일은 떡이라도 사러가야겠어요. ㅎㅎ 얼마나 맛있을지 딱 학교앞에서 먹던 떡꼬치맛을 기대하는데 말이에요. 그러고보니 추억이 아이에겐 언젠가 다가올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어요. 서로 이야기나누며 도란도란 이 책이 징검다리였던걸까요? 한참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더라고요. ㅎㅎ

요즘 아이의 가장 애정하는 책인데, 친구랑 영상통화하다가 봤는지 부러워하더라고요. 초등아이들은 다좋아하나봐요. ^^ 호불호없이 좋아하고, 어른도 재밌는 흔한남매 같이 보며 좋은 시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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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가디언즈 2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2
유티 지음, 김기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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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소설 좋아하세요? 딱 그런느낌이거든요. 주인공이 어린이라는 것 빼고는. 아, 물론 저속하거나 그런 표현도 안나와요. 판타지동화니까요. 문장표현도 좋더라고요. 비유를 많이 써서 그런지 더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문학작품 느낌도 들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데, 표지만 봐서는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거든요. 취향에 가깝지 않아서, ㅎㅎ 근데 재밌다고 잘보더라고요. 글밥은 이제 상관치 않는 아이라, 재밌으면 잘봐요. 어린이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라더니 확실히 그런것 같아요. 글밥이 좀 있는 편이고, 비유적 표현도 나오고 해서 저학년이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고 중학년 이상은 되야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3학년이랍니다 ^^

솔직히 아이들 책이라 유치함도 좀 있고, 어른이 읽으면 재미가 좀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편견의 무서움을 느끼게되네요 ^^; 메타버스 게임속에 갇혀버린 아이들이 무사히 나올 수 있을지 벌써부터 다음이 기다려져요. 솔직히 전 같으면 진짜 판타지로만 느꼈을텐데 요즘은 사실 잘 모르겠네요. 게임같은 현실은 없겠지만 현실같은 게임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스마트폰 하나로도 세상이 좀 어그러져가는 느낌인데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실제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함께 읽으면 더 재밌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미래엔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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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4 - 구운몽·금방울전·김원전 흔한남매
정주연 그림, 최재훈 글, 흔한남매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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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고전읽기 흔한남매라서 재밌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일단은 보려고 하니까요. 전래동화는 재밌어도 고전이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을 느끼는 아이들이잖아요 ^^ 지난번에도 재밌게 봤는데 전 이번이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이야기가 조금 더 판타지한 느낌이 드는 몽자류 소설, 변신 설화 같은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몽자류, 변신 설화 같은 것도 독서일기에서 배워볼 수 있고, 작품 해설이 실려있어 재미로만 끝나지 않는점도 마음에 들어요! 흔한남매 캐릭터를 이용해 재밌게 접근하다보니, 원작에 진지한 접근을 원하신다면 다시 찾아서 꼭 봐야할 것 같아요. 진자한 접근이 아니라도 보다보니 이렇게 재밌었어? 하고 궁금해서 원작이 보고싶어지지만요 ^^

선배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학교 가면 고전이 더 중요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뭐 꼭 그런이유때문이 아니라도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지만요 ^^ 그렇다고 초등부터 어렵게 접근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겠죠? 고전이 이렇게 재밌는거란다 하고 시작해보려면 정말 좋은 책 같아 추천합니다 ^^

<미래엔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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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놀이 소원우리숲그림책 14
동글 지음, 강은옥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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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점이 하나 박히고, 입들은 벌리고도 죄다 익살스럽다.

실제 전에 눈이 있다면 무섭겠지만, 그림책이니 그저 귀여울뿐이다.

노란물을 뚝뚝 흘리며 지나가도, 눈을 부라리는 사람없는

평화로운 전마을의 체육잔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재료가 꼬치가 되고, 하얀 가루를 묻히고, 계란문에 들어가 구워지는

너무도 당연한 과정을 전혀 당연하지 않은 듯 능청스럽게 그려낸 작품을

보고 있자니, 어째 추석의 왁자지껄함이 배로 느껴지는 기분이다.

코로나 이후로 너무 조용해진 명절. 특히나 둘째는 제대로 느껴본적도 없다.

며느리 입장이야 편하지만, 어쩐지 아이들을 생각하면 올해 는 꼭 모였으면 싶다.

비록 전부치는 며느리는 나뿐이지만, 그럼 어떠하랴. 아이들이 그 즐거움을

잊지 않기를 그저 바랄뿐이다.





함께 동봉된 활동지가 있어서 더 좋았다.

게다가 출판사블로그에 들어가니,

뽑을 수 있어 아이가 여럿이라면, 모두 함께 어울려 할 수 있으니 꼭 같이 해보시길 바란다.

각자의 개성보다는 책에서 나온 색을 그대로 입혔다.

전이 보라, 파랑 색색이여도 예쁘겠지만,

어쩐지 다른 색을 입히면 맛이 없을 것 같아,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맛 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모양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둘째도 재밌게 참여했는데, 가운데 서있는 저 전은

바로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랑전이란다. 아이들은 언제나 무엇을 그리고

칠하며 나를 생각하나보다. 괜히 쓰면서 다시 인지하게 되니 울컥하는 기분이 든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이 책을 더 빛나게 하고,

이 책은 다가올 명절을 더 흥겹게 하는 것 같다.

코로나로 언제부터인지 시무룩해진 명절인데,

올핸 더 활기가 넘치길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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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4 (본책 + 오토마타 우주 로봇 키트) - 대결! 코딩 요리 내일은 로봇왕 (개정판) 4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김형용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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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왕은 처음 접했어요. 발명왕, 실험왕 아주 재밌게 지금도 보고 있어서 로봇왕도 어떨까 궁금했어요. 저나 아이들 로봇에는 별 관심이 없고, 되려 부정적으로 보다보니 그런 마음도 가실지 궁금했거든요.




개성있고 모두 매력이 다른 친구들과 대결이라는 소재때문인지 뭔지 모르게 더 긴장되고 흥미진진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주 쉬운편은 아니에요. 사용되는 용어들이 그렇고 유아어같이 쉬운말도 아니기때문에 코딩을 정규과목으로 배우는 5,6학년 친구라면 더 이해가 쉽겠다 생각되더라고요.

그래도 로맨스덕에 아이의 흥미를 느끼다니,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것까지 고려하신걸까요? ㅎㅎㅎ 어쨌든 로봇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역시 내일은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키트! 이번엔 오토마타 로봇 만들기였어요. 만들고 보니 움직이면 고개가 오르락내리락 귀엽더라고요. 둘째는 보고 왜 로보트가 슬퍼하냐고 ;; ㅋㅋㅋ

다른시리즈보다 조금은 어려웠지만, 즐거웠던 시간. 조만간 로봇박물관이라도 다녀와야할까봐요. ㅎ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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