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게임도 하고 안전교육도 하고

어린이 안전카드 -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NETMARU (넷마루) 지음 / 에듀니티 / 2017년 3월

거의 매일같이 아이들이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하는 안전교육!!!

하지만 집에서도 함께 알아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했는데요!

안전이라는건 정말 백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것 같아요.

응급과 생활안전 특히 생활안전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것들이 많아요.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많이 위험해지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기에...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와 유치원 생활을 시작한 아이에게 서서히 가르쳐야 할 것들이 들어 있어 더더욱 신중하게 아이와 함께 배워 가야 할 것 같아요.

약도 잘 모르고  함부로 만지기도 바르기도 해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요새  가장 걱정이 되는 것들이... 신변보호 인거 같아요.

아이들은 나쁜사람은 무서운사람으로만 인식하는거 같아서요.

다정하게 다가가면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다가가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철저히 교육시켜야 할 것들이에요.

그런데 신변보호엔 딱 4장뿐이라.. 아이러니 하네요. 좀더 많은 내용들을 담았음 하는 마음도 생겼어요.

뒷면에는 실제 사진이 나와 있어서 교육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100자평] 하루 한장 쏙셈 초등 1-1

하루 한장 쏙셈 1권 초등 수학 1-1 (2023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ㅣ 하루 한장 쏙셈 (2023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미래엔 / 2016년 9월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서 셈할수있네요. 정하루 한장~ 4페이지면 끝!! 아이도 즐겁게 해결해나가고있네요

판타지세계 누빌라리아에서 만난 구름요정의 비밀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2 - 판타지 세계 누빌라리아에서 만난 구름 요정의 비밀 ㅣ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2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7년 3월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판타지세계 누빌라리아에서 만난 구름요정의 비밀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판타지 세계 누빌라리아에서 만난 구름요정의 비밀!!

테아시스터즈를 다들 잘 아시는거 같은데 저는 처음 만나는 테아시스터즈!

쥐탠터드 대학교에서 만난 단짝 친구가 되었고, 테아시스터즈 다섯 소녀는 각 태어나 자란 곳도,

개성도 다르지만 모두 모험을 좋아하는 소녀들

상대방을 배려하고 곤경에 빠진 이들을 도우며 행복을 느끼는 친구들

다섯 소녀의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은 서로를 돕는 힘이 되어 더욱 단단히 묶어 주었지요.

테아 스틸턴을 만나 언제나 ,무엇이든 같이하는 멋진 테아시스터즈!!!!

사파리 출판사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테아시스터즈들의 해양생물학수업을 마치고 강의실 밖으로 나오는 것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판타지언어를 강의하게 된 테아 선생님!!

바람궁전을 찾아가는 그녀들~

바람궁전을 찾아 탐험을 시작하고있어요!

유니콘을 타고 하늘을 나는건 정말 신기하고 멋진 경험!!

유니콘은 긴 날개를 퍼덕이며 점점 더 거세지는 세찬 돌풍을 타고 하늘을 미끄러지듯 날아갔네요.

요정 대위원에 맞서야 할지 모르는 ~~~

그때 꽃줄기 뒤에서 호리호리한 요정이 별안간 나타났어요.

챙이 넓은 분홍색 모자를 쓰고 있어서 마치 꽃 처럼 보이는 그 요정은 아리에테와 친구들을 쳐다보며 연신 방긋방긋 웃었지요.

아이가 처음 보는 도톰한 책이라 거부감을 갖았는데요.

딱 그림이 아이에게 맞았는지 재미 있게 보더라구요.

재미있는지 한참을 보더라구요.

판타지 세계 누빌라리아에서 만난 구름요정의 비밀이 궁금하죠!!?

함께 선물처럼 받은 수첩에 폭빠진 딸~

너무 좋은지 이것가지고 그림보면서 그림도 그리고 ~

책도 선물도 너무 행복하게 보는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판타지 세계 누빌라리아에서 만난 구름요정의 비밀!!!!!

처음부터 제대로 03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하나쯤 뭐어때?

나 하나쯤 뭐 어때? -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3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1년 12월

처음부터 제대로 03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하나쯤 뭐 어때?

처음부터 제대로 03 /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 나하나쯤 뭐 어때???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책 한권에 별책이 하나씩 제공되어 있어요.

이번에 딸아이와 함께 한 책은 올바른 공공장소 예절 지키기!!

나하나쯤 뭐 어때?

나의 공공장소예절은 몇 점 일까요? 부터!!! 지하철에서 ~ 버스에서~ 공원, 놀이터에서~~ 공연장, 극장에서는~ 음식점에서는~

각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잘 가르쳐 주는 책이에요.

가영이와 엄마가 영화를 보러 가는 이야기 부터 시작해요.

가영이와 엄마와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오빠들이 툭~ 밀고 내려가버렸어요.

기우뚱 하던 오빠가 하마터면 가영이 쪽으로 넘어질 뻔해서 가슴이 철렁한 가영이~

엄마가 타이르지만~ 오빠들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엄마를 흘려보고는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에요?" 하고 가버렸네요.

지하철에서도 다리를 쩍 벌린 아저씨때문에 불쾌한 엄마와 가영이~

나하나쯤이면 뭐어때? 라는 생각으로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른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거!

잊지 말아야 겠죠!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예의들도 배우는 페이지가 나와요.

사실 집에서 부터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 들인데요.

음식점에서 뛰고 장난치는 아이들, 흔히 볼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남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뜨거운 음식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음식점을 놀이터가 아니지요!!

모두에게 즐거운 생활의 시작, 공공장소예절지키기!!

다른 사람들때문에 기분 나쁘고 불편했던적이 있을텐데...

그걸 내가 하는 경우가 많지요!

모두가 즐거운 생활은 공공장소예절을 지키는 데서부터 시작되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03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하나쯤 뭐 어때?

처음부터 제대로 03 /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 나하나쯤 뭐 어때???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책 한권에 별책이 하나씩 제공되어 있어요.

이번에 딸아이와 함께 한 책은 올바른 공공장소 예절 지키기!!

나하나쯤 뭐 어때?

나의 공공장소예절은 몇 점 일까요? 부터!!! 지하철에서 ~ 버스에서~ 공원, 놀이터에서~~ 공연장, 극장에서는~ 음식점에서는~

각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잘 가르쳐 주는 책이에요.

가영이와 엄마가 영화를 보러 가는 이야기 부터 시작해요.

가영이와 엄마와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오빠들이 툭~ 밀고 내려가버렸어요.

기우뚱 하던 오빠가 하마터면 가영이 쪽으로 넘어질 뻔해서 가슴이 철렁한 가영이~

엄마가 타이르지만~ 오빠들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엄마를 흘려보고는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에요?" 하고 가버렸네요.

지하철에서도 다리를 쩍 벌린 아저씨때문에 불쾌한 엄마와 가영이~

나하나쯤이면 뭐어때? 라는 생각으로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른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거!

잊지 말아야 겠죠!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예의들도 배우는 페이지가 나와요.

사실 집에서 부터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 들인데요.

음식점에서 뛰고 장난치는 아이들, 흔히 볼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남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뜨거운 음식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음식점을 놀이터가 아니지요!!

모두에게 즐거운 생활의 시작, 공공장소예절지키기!!

다른 사람들때문에 기분 나쁘고 불편했던적이 있을텐데...

그걸 내가 하는 경우가 많지요!

모두가 즐거운 생활은 공공장소예절을 지키는 데서부터 시작되지요!!

엄마내공

엄마 내공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2월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 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엄마내공~~
​

엄마의 고민~ 그리고 육아 100단 엄마들이 ! 오소희와 주고 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에요.

첫고민!

맞벌이 부모의 교육, 출구는 없는걸까요?

일하고 싶거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거나,

둘째를 낳고 싶거나 하는 욕망들은

모두 아주, 아주, 아주 건강한 욕망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아주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안 도와주는 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일까지 해내고 있으니까요.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 자부심에서 부터 출발합시다.

사교육에 대한 견애는..

요즘 아이들은 아주 일찍 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기회를 갖기 못합니다.

스스로 만져보고 싶은 것을

만질 기회도 갖지 못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깨치며

하나씩 배워나갈 힘을 박탈당합니다.

자발적인 시도나 창의적인 실수를 배제된

가짜 배움 속에서..

이 사교육에서 두려움을 떨기 시작한 엄마에요..

다른이들에게 뒤쳐지지 않을까..기회를 주지 못하는거 아닐까..

이런 저런 고민들 속에.. 내자신을 갈가먹는 상황이네요.

아이들에게 가짜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 깨치며 하나하나 배워가는 힘을 주기를..선택해보렵니다.

이사회를 살아가는...엄마들의 고민..

고민의 고민~ 그것들을 풀어간 책!!

얼굴을 보고 상담한건 아니지만...

상담하고 난 후의 속시원함이랄 까요!~

아이가 '힘들었던 일' 을 엄마에게 들려준다면 '무조건 ' 공감해 줘라, 공감할 때는 일자무식으로! 아이 마음속에 남은 앙금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공감해준다!

"우리 강아지.속상했겠다.. 고녀석 진짜 괘씸하네... "

사실 아이들의 언어는 주관식이다..

객관적인 의견 역시 다툼의 상황을 문제적으로 판단한다면 관찰자, 상대 아이엄마와 한자리에 모여 솔루션을 찾는다..

상대 아이 엄마의 양육법을 비난하거나 머리채를 잡아서는 안된다.

두아이 모두 지금 매우 어설프게 관계를 배워나가는 중임을 기억하라!!

솔루션은 건설적으로..

상대방의 엄마의 머리채를

최소한...내자식을 위해 남의 남의 엄마의 머리채를 잡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현실적이고 명쾌한 해결책!!!!

마음이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