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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 - 철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10가지
나탈리 퀴페르만.마자린 팽조 지음, 클레르 모렐 파티오 그림, 최린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3월
평점 :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철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10가지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 라는 책을 만났어요.
철학 이라는 단어는 좀 어렵게 느껴지고 뭔가 랩에 싸여 있는 느낌의 분야 입니다. 하지만 생각의 힘을 길러 줄 수 있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부분이 철학 아닐까 싶습니다.

10가지 동화를 통해서 철학적 해석을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



뱅자맹과 리카는 가장 친한 친구사이 였지만 사소한일로 싸우게 되었네요. 우물을 보고 있을때 밀어버린 뱅자맹 ~ 위험에서 구해주는 뱅자맹이 빛줄기 같았는데 놓아버렸고 우물속으로 빠져버린 뤼카를 깨우는 엄마~꿈이였네요.서로. 자주 만냐는 곳에서 뱅자맹을 기다리고 성급히 뛰어오는 뱅자맹이. 소리칩니다.서둘러! 버스를 놓쳤어 지각할지도 몰라!
그런 친구에게 화를낸 루카 그리고 생기는 일들이 꿈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야되 혼란스러워합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하게 되는 아이의 모습이네요
철학자 데카르트의 고민~ 그유명한말을 남겼지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철학 이라는 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 볼 만한 물음표 인거 같네요.
나의 시작 부터 끝까지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을 하나하나 고민해 나가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네요.
프랑스 철학 교양 필독서 이고 논술대비 철학 개념 수록까지 된 책이라 초등 고학년 에서 중등 까지도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이라는 동굴편엔 지금 우리 아이들 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은 화면속을 헤매고 다니는 것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저 부터 읽고 아이들 읽게 하려고 먼저 읽어 봤는데 살면서 물음표를 그렸던 것들을 철학 적으로 풀어 둔거 같아서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철학 이라는 것이 일상에서의 질문을 습관 처럼 하는 것 이라고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생각 조차 하지 않으려는 저 부터 반성하게 되었어요.
성인에게도 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