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지도책
미아 카사니 지음, 아나 데 리마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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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지도책


 

 

내마음의 지도~

얼음식당, 나비도시, 잠자는 고래, 종이산들~ 재미난 지도에요.

 

 

꿈꾸고 상상하며 그려낸 지도를 따라 여행~

날마다 꿈속에서 방문하는 환상의 장소들~


 

 

알록 달록 한 정글에서 동물들은 누군가 재채기 할때 마다 자기의 점과 털을 바꾸지요.

겉모습만으로는 누가 누군지 알지 못하지요.

 

배에 물이 가득 차면 배는 가라앉고 온갖 모양의 작은 섬들이 생기지요.

 

 

달콤한 섬들~

초코 도너츠 섬, 아이스크림섬, 케익섬, 아이스바섬

 

 

물고기 떼가 비처럼 내리는곳!


 

 

숲속에 거대한 파도가 수많은 바다 생물들을 숲으로 옮겨왔네요.

비바람 치는 오후마다 바다 생물들은 숲에서 사는 법을 배우지요.

 

 

 

 

 

내마음의 지도..

이런 상상과 평온한 마음의 지도를 갖을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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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3
구스타 에리코 지음, 이노 가즈요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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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 보는!! 세다~

 



 

 

숫자란 ~ 숫자가 많기만 하면 행복할까?

서로 다른 두아이의 경쟁! 훌쭉이 가즈오 와 뚱뚱이 료타

 

 

 

 

기차 있고 스포트카 2대

 

 

아이스크림 4개 먹고 6개 먹고

 

엄마 아빠 누나 세식구~

뚱뚱이는 엄마밖에 없다고 말해요.


 

 

 

서로 싸움을 하네요.

혹7개, 혹9개

숫자가 많을 수록 무조건 좋을까~

 

 

 

셀수없는 것도 있지요.

빛, 파도, 바람, 연기

 

 

나뭇잎, 돌멩이, 개미

엄마 혼자 아빠 몫까지 , 형제자매 몫까지

전부 도맡아서 하는 엄마 마음도 셀수 없지요.

 

새끼줄 매듭, 인도, 로마 등 숫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

뉴기니아는 손이나 귀나 코를 가지고 27까지 셌었지요.


 

 

저 넓고 넓은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지구

오직 하나뿐인 나~

 

 

엄마의 마음도 셀수 없고 셈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아주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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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동화는 내 친구 38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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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한권 소개합니다.

 


 

 

푸른 색의 책이라 그런지 시원함이 전해지네요.

올 여름은 무지 더운데요.

밖에 나가는 것 보다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는거 같아요.

북바캉스가 최고인거 같네요.

 

 

컬러보다 흑백이 무서움을 더해주는 것 같네요.

 

 

에마가 방학을 맞이 해서 이모 할머니 댁에 놀러왔네요.

작은 다락방을 소개 받은 에마!

 

부모님과 남동생조는 바닷가 이모할머니댁에 사흘밤을 묵기로 했고

방이 부족해서 에마에게 작은 다락방을 스게 했네요.


 

 

이모할머니가 소개한 방은 여자아이가 쓰던 방

이모할머니의 딸! 애니의 방이었다고 하네요.

 

 

애니이모~ 어릴때 사용하던 방으로.. 아마도 어릴때 죽은듯 합니다.

동생 조가 말하길.. 다락방에서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엄마 아빠의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해코지는 안할꺼라고 ..

창문바로 밖에는 나무 한그루 있고 무성한 나뭇잎 그림자가 어른거렸죠.

아무래도 조금 무서운 분위기지요.

기다란 거울이 달린 화장대도 있어요.

 

 

선반에 사촌이모인 애니가 아끼고 모았던 고양이 인형들~

무섭지만 애마가 잠이 들었어요.

누군가 자기를 깨우는것 같은 창문을 똑똑하는 소리같았지요.

어둠속에서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창문밖에 나뭇잎과 나뭇가지였네요.

온종일 바닷가에서 놀다가 잠자리 들었을때 몹시 피곤했지만 잠이 안와요.

 

 

사흘밤에도..

누군가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에.. 구석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어요.

노란눈 두개!!

고양이 였네요.

몸이 까맣고 얼굴이 하얀 그 고양이는 어둠속으로 그림자처럼 스르르 사라졌어요.

가만히 보던 고양이가 이불위 발밑으로 와서 잠을 잤어요.

혹시나 도망갈까봐 발도 못대고 잠든 에마

 

 

 

아침에 일어나 보니 고양이는 어느새 가버렸고

이모할머니가 잘잤냐고 물었을때

애니 이모가 죽었냐고 물었어요.

엄마가!! 이모는 결혼해서 아이들이 다섯이나 되고 뉴질랜드에 살고있다고..

고양이에게 작별인사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고양이가 없다고 말하는 엄마와 말씨름!!

이모할머니네 고양이가 없지만 애니가 어렸을때 얼굴이 하얀 검은 고양이를 키웠는데

그 고양이는 항상 애니의 발치에서 잤다고 하네요.

 

 

저는 애니 이모가 죽은 줄 알았고 유령이 되었다 생각했어요.

그런 유령과 고양이유령.. 이라 생각했는데!!

 

그런데 반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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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8
박방희 지음, 허구 그림 / 도토리숲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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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도토이숲 동시조모음집을 만났어요.

박방희 동시조에 허구 님의 그림!

 


 

동시집은 오랫만에 만나는 거 같아요.

짧지만 깊은 생각과 시인의 탁월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게 동시인거 같아요.

 

 

정말 들풀 하나에도 감정과 의미를 부여해주고

이야기를 끌어내는것 보면 감탐사가 나오는거 같아요.

 

 

1부 앵두 따는 까치에서는

봄여름 시골 풍경이 떠오릅니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기에 제목들이 정감 있게 다가옵니다.

 

 

나무가 납작하게 방석으로 앉아있다!

어쩜 이런 생각을 하실지~


 

 

동시에 맞게 서정적인 그림들이 너무 맘에 듭니다.

 

 

아이들 동시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생각하게 하는 동시조 모음이네요.

 

어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보면서 추억할 수 있는 책일지도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게 많은 동시조 나무가 의자로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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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아도 우린 달라
모랙 후드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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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은 스티브

이름이 같아도 우리는 달라

 

 



 

 

스티브가 둘이에요.

노란 종이에 귀여운 두 새!

 

 

내가 먼저 나왔으니 스티브라고 우기는 주황부리 새

서로 내가 먼저라고 하네요.

 

생일이 빠르니 형이라고 하며 일등 스티브라고 하는 빨간 부리


 

 

똑똑함과 키와 물고리 잡기와~

서로 뽐내는 두 새입니다.

 

 

서로 자랑하다가 서로 흉을 보기 시작합니다.

같은 발모양을 한 두 새..

발이 못생겼다고..

 

 

용감한 주황 새입니다.

먼저 사과를 합니다.

 

 

서로 이름을 불러주며 함께 하는 두 새~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ㅎㅎㅎ

또다른 스티브가 나타났어요.

 

 

남들과 비슷한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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