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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아도 우린 달라
모랙 후드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름이 같은 스티브
이름이 같아도 우리는 달라

스티브가 둘이에요.
노란 종이에 귀여운 두 새!

내가 먼저 나왔으니 스티브라고 우기는 주황부리 새
서로 내가 먼저라고 하네요.

생일이 빠르니 형이라고 하며 일등 스티브라고 하는 빨간 부리
똑똑함과 키와 물고리 잡기와~
서로 뽐내는 두 새입니다.

서로 자랑하다가 서로 흉을 보기 시작합니다.
같은 발모양을 한 두 새..
발이 못생겼다고..
용감한 주황 새입니다.
먼저 사과를 합니다.
서로 이름을 불러주며 함께 하는 두 새~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ㅎㅎㅎ
또다른 스티브가 나타났어요.
남들과 비슷한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