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방방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1
최혜진 지음 / 시공주니어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름방학을 맞이 해 할아버지 댁에 놀러온 아이!

에어컨도 없고 놀이터도 없고 너무 덥고 심심한 아이

땀 때문에 끈적인 아이에게 할아버지가 시원하게 씻어 보라고 합니다.

포도 나무가 물에 비춰 지면서 포도알이 커보이네요.

포도를 따면서 노는 아이~ 포도 속으로 들어 갔네요~

어느새 동네 아이들과도 함께 놀고 있습니다.

동동~ 하늘을 날며 방방 뛰게 되는~ 포도 방방

포도 풍선도 불면서~

어느새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이제 덜 심심 할 것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아버지의 밤나무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2
이순원 지음, 원정민 그림 / 책모종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골 마을에 한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가을날 마을 뒷산 밤나무 숲에서 주인 없는 알밤을 주워 모았지요

작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 내고 다른 건 콩이나 보리나 옥수수로 바꿔 먹기로 하고

마당에 묻어 두었지요.

먹을 것이 부족 할때 꺼내 먹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요.

봄이 되자 밤을 꺼내서 물을 부어 두고 싹이 날때 까지 기다립니다.

아내와 함께 뒷산에 밤나무 숲 건너편 민둥산에 하나 하나 정성껏 묻었지요.

모두가 부부를 비웃었지만 모두 심고 돌아오며 소쿠리에 낀 작은 알밤은 마당에 심기로 했어요.

1년 2년~ 5년 10년이 지난 민둥산을 가득 채운 어린 밤나무에 밤송이가 달렸어요.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지요.

아주 작은 시작! 이십년이 지나고 삼십 년이 지나자 민둥산은 커다란 밤나무숲이 되었어요.

할아버지와 꼬마가 밤나무를 올려다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요.

할아버지가 마당에 알밤나무가 있게 되었는지 아이에게 설명해줍니다.

작은 시작으로 큰 얻음이 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기를 떠나면 어른이 될까요? - 숨을 쉬는 이유를 찾고자 떠난 여행의 기록
이재휘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기 있는 한 사람의 어른이 되기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떠난 여행을 엿 볼 수 있는 여행기록 입니다.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작가님의 질문처럼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왜 태어 났을까? 나를 왜 낳았을까.. 이런 물음이 많았어요.

작가님의 인생의 풀리지 않는 질문을 찾아 퇴사를 한 답없는 상황에서 여행의 첫걸음 대만으로 결정!

저렴한 비행기 가격으로 가장 멀리 가는 나라가 대만이에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배경지인 기찻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배경을 닮았다고 하는 지우펀! 까지

라트비아! 한국인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많고 인사를 하는 이들은 케이팝이나 드라마의 팬이고

한국 문화가 크게 유행하는 것에 비해 방문하는 한국인이 적기 때문에 격한 환영 인사를 해 주는 것으로 추측이지요.

작가님에게 호의를 배푸는 라트비아 사람들~

이책에서 제가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페이지에요!

정말 동화 같은 마을!

강으로 울타리를 짓고

나무 심고 집을 그리면

강아지는 꽃밭을 뛰어다니다

액자에 노란 조명 켜지면

민들레꽃 후후

그림에 꽃 한 송이 심어 본다.

네덜란드, 히트호른

스머프 마을!

힐링이 연속되는 삶은 행복하지만 무언가 빈 느낌 이라고 하는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삶이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을 가져온 것 같고.. 상처가 없는데 약만 발라대니 새살이 돋을 리 없는!

너무 평온한 스머프 마을을 마음속에서 거절해 본다고 말합니다.

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이 주는 부족함을 말 하는 것 같아요.

카리브해의 멋진 풍경도 저의 눈을 잡아 끄는 것 같네요.

쭉 읽으면서 작가님이 조금 부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무작정 떠나지 못한 내모습을 돌아 보기도 하고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은 아니지만 평생 따라다닐 삶의 물음에 답하지 못하면 후회하고 불행할 것 같아서 떠난 길.. 돌아옴을 통해서 아직은 궁금증을 다 해결 하지 못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겠지요.

후회 하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을 향해 후회한다고 합니다.

회사를 그만 둔것도 안정된 생활에서 가정을 꾸리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던 기회를 포기 한것을 말이지요.

하지만 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했을 거라는 작가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는것 같아요.

다 털어 내고 여행을 할 자신도 용기도 없네요.. 좀 부러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속으로 들어간 날 I LOVE 그림책
그레이스 린.케이트 메스너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책 중에 겉 표지가 중요한 책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간 날 이 책이 그런 책이에요. 종이를 버리면 무슨 책인지 모르는 책! 빨간 책표지에 토끼 한마리가 있어요.

이상한 엘리스 속 토끼 한마리가 그 소녀를 가이드 하는 것 같이 토끼가 이 소녀를 가이드 하는 것 같아요.

눈이 많이 온 날 비도 오고 있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한 아이! 아이의 이름은 엘리스 에요.

갑갑한 스웨터에 두꺼운 양말..

엄마에게 투덜해며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하니 근처에 무언가 팔락 거리는 책장

책도 앨리스 이네요.

빛깔이 생생한 곳! 이슬마저도 따뜻한 느낌의 빛! 본인의 집 같다고 말하는 새! 책장을 넘기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공기가 오븐에서 나온 것처럼 느껴 졌습니다. 라고 쓰여 있는 책!

꽃들에 둘러 싸여 소녀와 새들과 함께 놀았지요.

비가 내리기 시작 했어요.

너무 찌는 듯하고 축축하지 않은 곳에 있었음 좋겠다고 말하니~

모래가 반짝이는 곳, 햇볕이 소녀를 보송보송 하게 말려 주겠지요.

낙타들이 말합니다. 책장을 넘기고 어서 들어 오렴~

낙타를 타고 사막을 지나는 동안 이들 거리며 내리 쬐는 햇볕이 머리를 말렸지요.

비를 맞은 앨리스의 머리를 말려 준거네요.

모래바람이 불어와 소녀의 얼굴이 따갑게 만들지요.

너무 먼지가 많거나 메마르지 않은 곳이었음 좋겠다고 하며 책을 읽었지요.

소녀는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갔지요.

바다는 소녀를 상쾌하게 해 주겠지요!

물고기들이 초대를 합니다.

산호초 사이를 헤엄치는 동안 부드러운 물이 소녀의 마음을 달래 주었지요.

소녀가 해초에 엉키고 말았지요

비좁거나 붐비지 않는 곳이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책을 읽었지요.

소녀는 탁 트이고 푸르른 곳으로 갔지요.

한없이 자유로곳! 구름들이 초대 합니다.

하늘과 우주에서 놀던 앨리스! 텅빈 그곳에서 소녀가 외로움을 느낍니다.

너무 외롭지 않은 곳이 였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부엌에선 만두 냄새가 나고 가족들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기다기고 있는 그곳!

엄마가 어서 페이지를 넘기도 들어오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저녁을 맞이 했네요.

달에 토끼도 보이고요!


책 속으로의 초대! 책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푹 빠져서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소 이발소 미운오리 그림동화 15
야마다 마치 지음, 가와무라 후유미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채소들의 이발소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소개 하기도 하고 채소와 과일의 경계도 알려 줍니다.

동글동글한 이발사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손님이 찾아왔지요.

머리를 다듬고 파마를 하려고 온 손님이지요.

딱 봐도 누구 인지 알겠지요?

브로콜리 인듯합니다.

싹뚝싹뚝 뽀글뽀글 꼬불꼬불~

정말 깔끔한 브로콜리 씨가 되었네요.

브로클리의 원 모습에서 다듬어 진 모습 우리가 흔하게 만나는 브로콜리의 모습으로 변화 되었지요.

다시 손님이 들어 왔어요.

삼총사가 함께 들어 왔네요.

순무, 당근, 무 3총사!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

썩둑 싹뚝 위잉~ 칙칙~

모두 깔끔한 친구들로 변신 했어요.

가지씨~ 머리가 엄청 길었고 꼬불 꼬불 해 졌네요.

이발사의 깔끔한 커트로 다른 가지씨가 되었어요~

여름 하면 바로 떠 오르는 채소 친구 오이씨!

오이는 그냥 먹기도 하지만 장아찌로 많이들 먹잖아요.

오이씨가 마사지를 받으러 왔어요.

마사지?? 소금을 골고루 뿌리고 구석구석~ 장아찌 욕조에 잠시만 누워 있게 합니다.

오이가 장아찌가 되는 과정이지요.

토마토와 감씨가 이발소를 찾았어요.

채소 이발소에서는 감씨는 이발을 할 수 가 없어요.

토마토는 채소, 감은 과일이니까요.

감은 과일 이발소를 가야 하지요!

채소 중에 수염이 있는 야채 옥수수이지요.

수염을 다듬어 달라고 찾아 왔어요.

엄청 길러 오셨네요~ 쭈욱 쭈욱 쓰윽 싹뚝 서걱서걱

옥수수수염이 살랑살랑 하늘하늘 시원해 졌어요.

알맹이도 가지런히 빗어 주기도 합니다.

마음에 쏙 든 옥수수 친구입니다.

다양한 채소 들이 이발소를 찾아 옵니다. 북적북적 이지요.

마지막 페이지 정말 기발 했어요~

야채 가게 입니다. 이발소를 찾아 온 친구들이 다 있네요~ 야채 가게도 다듬고 정리해서 손님을 맞이 하지요.

야채 가게 주인이 이발사나 마찬가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