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박지연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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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따뜻한 초코렛티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포근 하게 감싸주는 책이지요.

 

 

 

초코 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일어 날까요?

 

무엇이든 안아주길 좋아하는 곰이 있어요.


 

 

폭신한 소파도, 딱딱한 소파도, 커다란 나무도

모두 꼬옥 안아주지요.

초코파 먹보 곰의 집은 항상 초코차 냄새가 흘러나요!

 

 

언덕 두개를 넘어야 초코가루를 살 수 있는데

초코가루가 떨어졌네요.

곰은 초코 가루를 사러 가요!!

나무 뒤에서 울고 있는 여우글 발견한 곰은

이유를 물어보는데

여우는 억울하데요.

친구들이 자기랑 안놀아준다고요..

그런 여유를 꼬옥 안아주는 곰!!

 

 

조금 어리 둥절 했지만

울음을 그쳤어요.

 

투덜되는 돼지를 보고도~

 

 

자기를 놀려 먹는 말썽꾸러기 토끼들도

포근하게 안아주었어요.

 

말썽쟁이 토끼들도

마음이 사르르 녹았나봐요.

 

 

그렇게 이친구 저친구 꼬옥 안아주다보니

너무 늦게 도착해버렸어요.

초코가루 가게가 문을 닫았지뭐에요..

 

 

시무룩 해 있는 곰..

똑똑!!

길가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초코가루를 가지고 놀러왔네요.

 

달콤한 초코차가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건~

친구들과 함께 마시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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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지음, 아네테 멜레체 그림, 공경희 옮김 / 토토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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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시가 되었어요.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가 쓴 시에 아네테 멜레체의 그림으로 책이 탄생했어요.

 

유명한 시인이자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이책이 처음 소개되었어요.


그냥 늘 보는 구름한점으로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네요.

구름을 보며 구름모양으로

형상을 이야기 하곤 했어요

 

구름들의 여행에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구름도 이름이 있어요.

비그루름, 높층구름, 뭉게구름, 양털구름, 면사포구름, 층계구름, 쌘비구름

그이름마다 하는 일도 다르지요!!

 

구름을 통해 세상사를 보는 듯하네요.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두고 두고 볼 책입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구름한조각으로

상상력이 이렇게 뭉개뭉개 구름처럼 피어 오른다는게 신기하고

하늘보며 구름모양을 말했던 엄마의 추억도 말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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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수 없어 철학하는 아이 11
마르 파봉 지음, 마리아 지롱 그림, 고양이수염 옮김, 유지현 해설 / 이마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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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수 없어.

 


 

 

철학동화 불완전한 것의 완전함과 쓸모 없는 것의 쓸모를 배우는 책입니다.

 

 

 

 

한쌍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요.

신발, 장갑이 대표적이죠.

 

 

신발 한쌍~

함께 달리고 함께 춤도 추지요.

 

 

그런데 함께 하지 못하는 순간이 왔어요.

​​

그렇게 혼자가 되었네요.

 

 

하지만 그 자체로 완벽해요.


 

 

어떤 이들에겐 쓸모 없어 보이지만..


 

 

그자체만으로 완벽한 ..


완전하지 않아도 쓸모 없어져도 괜찮아요.

스스로를 충만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쓸모..완전함의 의미..

그런 의미를 알게 되는 사람이 되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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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삐이, 아기 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그림책은 내 친구 48
이승원 지음 / 논장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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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풍의 그림책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네요.

 

생명이 숨쉬는 연못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 뿐 아니라 주변의 그림들이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너무도 생생하고 이쁜 그림들

뻐꾸기 나쁘다고 두아이는 화가 나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책과 함께 온 2019년 달력

방에 달아주었어요.

민화를 걸어 놓은 것 같네요.

 

 

 


어찌나 그림이 생생한지

한컷 한컷 그대로 펼쳐 걸어놓고 싶을 정도에요.

 

궁금한게 너무 많은 삐약이는 이리 저리 구경하기 바쁩니다.


 

 

연못속에는 많은 친구들이 살지요.

그러다 삐약이는 엄마와 형제들과 떨어지게 되지요.

 

 

그런 삐약이를 노리는 무서운 포식자들이 있어요.

저 표정!!


 

아름다운 수중 식물들도

수생물도~


 

 

삐약이의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이네요.

삐약이를 중심으로 생물, 식물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도 알수 있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그림에 보고 또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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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지느러미 여행사 즐거운 책방 3
강경호 지음, 이나래 그림 / 다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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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어 지느러미 여행사의 비밀속~ 으로!!


 

 

들떠있는 두 꼬마 물고기!!

지느러미도 다 자라지 않는 꼬마 물고기 둘은~

상어지느러미 여행사를 찾아갑니다.


 

 

그 여행사는 특히 하지요

상어지느러미를 빌려주는걸로 유명합니다.


 

 

상어지느러미를 달고 여기저기 구경하던 물고기

처음엔 두려움이 작은 물고리를 떨게 했지만

자신있게 당당하게 상어지느러미를 달고 여기저기 여행을 떠납니다.

 


 

 

사막바다, 얼음바다를 지나 달콤바다로 간 꼬마!!

바다 위에 동동 떠 있는 바다 솜사탕!!

너무 맛있어요.

너무 행복했던 꼬마 물고기는 이상한 모습들을 보게 되었어요

다들 빵빵한 모습들이에요.

솜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지느러미에 비해 통통해져 버렸지요.

에바 블루를 찾아다니는 여정은 멀고도 험해요.

 

상어지느러미를 벗어 던질 용기가 없었더라면

새의 밥이 되었을 꼬마의 용기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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