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올드팝 - 복고맨의 8090 팝스 견문록
복고맨 지음 / 보누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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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추억 돋는 히트곡과 MV QR코드 수록한 빽 투 더 올드팝!

복고맨 팟캐스트 속에서 소개된 올드팝들을 담았어요.

40대 후반이 되다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청소년 시절 많이 듣던 노래도 떠올랐어요.

빌보드 1위를 차지한 노래를 무려 열아홉 곡이나 배출한 가수! 한참 팝송에 빠진 90년대 부터 2020년 까지 무려 30년간에 걸쳐 1위를 차지한 머라이어 캐리

오페라 가수 였던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가수! 사실 저는 이런 뒷이야기는 잘 몰랐어요.

그저 노래가 좋았던 시절이였으니까요.

이책 덕분에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네요. 큐알 코드를 통해 뮤비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머라이어의 19번의 빌보드 1위는 비틀즈의 20번의 빌보드 1위와 비교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듀엣! 머라이어와 휘트니 휘스턴 지금 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들려 오곤 하지요.

봄이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벚꽃 관련 노래가 많이 나오지요. 벚꽃연금이 있다면 미국엔 성탄연금이 있어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차트에 진입하는 크리스마스 곡!

2023년 79세 26일 빌보드 역사상 최고령 1위 브렌다 리 까지 많은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연금이라 불리는 가수들을 소개 해주었네요.

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가 있지요.

마이클잭슨.. 이 이름을 빼고선 말 할 수가 없겠지요.

지금까지도 그의 명성은 이어지고 있어요.

사실 저는 다른 노래들에 빠져 있던 터라 잘 듣지 못했지만 안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이지요.

그의 삶이 그다지 평탄지 않았음을.. 그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페이지 였어요.

조금만 더 오래 있었더라면 팝의 역사는 또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해요.

제가 듣던 cd나 플레어에는 두 가수의 노래는 꼭 들어 있었어요.

정말 매력적이였던 노래와 가수들이지요.

복고맨이 94년생이시네요. 그런데 40~50대 시청자들이 많다 하네요.


조르디가 기억나요. 외국아기가 노래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행복해 보였는데.. 그 아이의 뒷모습은 쓸쓸함이 가득하네요. 부모의 욕심으로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을 학습도 하지 않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발음도 안되는 노래를 부르게 했으니..

한국도 이런 아이가 있었다고 하네요.

가수로 컸을 줄 알았는데 이렇다할 노래를 하지 못했고 엄청난 부를 안겨줬을 듯하지만 뒤돌아 보니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는 조르디는 부모와 어른들에 의해 희생된 아이였을 것 같아요.

빽투더올드팝 통해서 추억 여행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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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 건강하게 차려 내는 사계절 제철 집밥
제철음식연구소 지음 / 포르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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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건강하게 차려 내는 사계절 제철 집밥~

화려하거나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아주 간단하게!

엄마가 알려 주듯이 적어 놓은 듯 한 레시피 에요.


제철식재료와 살림 이야기, 그리고 제철레시피, 계절이야기, 집밥 레시피 까지 ~ 이 작은 책에 모두 실었어요.

체철음식연구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참고 하면 영상으로 따라 할 수도 있는데 구지 영상까지 보고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편하고 간단한 레시피가 가득해요.

앞뒤로 내용이 가득한데~ 1월부터 12월까지 1년 365일 내용이 가득 들어 있어요.

매생이가 환영 받지 못했던 때가 있었대요. 김 양식을 방해하는 방해물로 취급 받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매생이 이용한 요리들이 많이 나오지요.

주 재료의 이야기 부터 활용한 요리까지 이야기를 풀어 내듯 정리 해 놓았어요.

마치 엄마의 비밀 요리 노트를 받은 느낌?

비금도 시금치를 마침 만나게 되어서 1월 6일에 해당되는 시금치 내용이 있어서 반가웠네요.

여름 시금치와 겨울 시금치로 나뉘는데 겨울 시금치가 훨씬 달큰하다는 것과 엽산, 철분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고 질기지 않고 맛있는 ~ 뿌리까지 먹는게 좋은 거에요.

중요한 포인트는 마늘을 넣지 않는것!

중요한 포인트 2번째 끓는 물에 소금과 시금치를 넣어 3~40초 짧게 데치는게 중요한 포인트 지요. 

그리고 찬물에 씻지 않는것! 채반에 흔들어 빠르게 식히는 게 맛있게 시금치무침을 만드는 방법 이랍니다. 

이렇게 맛있는 시금치를 여러 방법으로 먹겠지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 까지 ! 소개 해주었는데 시금치 냉동 보관법 ! 손질해서 시금치를 뿌리 부분부터 넣으면서 3~40초 데쳐 주고 채반에서 빠르게 식혀 주기!

지퍼백에 한끼 먹을 분량으로 소분해 주고 시금치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얼리기!

먹을때는 봉비째로 찬물에 담가 해동해서 여러 방식으로 요리 해서 사용해 주면 됩니다.

저도 몇 봉지 넣어 두었어요.

조물 조물 정말 맛있게 만들어진 겨울철 맛있는 시금치 이지요.

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덕분에 간편하게 맛있는 반찬이 완성 되었어요.

콩나물 무침은 한국인에게 김치 처럼 식탁에 자주 오르는 재료 인거 같아요.

콩나물무침이 쉬울것 같은데 또 어려운게 콩나물 반찬이에요.

아삭아삭 맛있게 만들려면 콩나물 삶을 때 소금을 넣지 않는 다는것! 소금 넣고 끓이면 콩나물이 질겨진데요.

콩나물을 물로 잘 세척한 다음 냄비에 넣어 주고 종이컵 반컵을 물을 넣고 뚜껑 닫아 약불로 익히다가 김이 나오면 3분더 끓였다가 불을 꺼 주고 콩나물을 찬물에 헹구지 않는게 중요!

건진 후 바로 볼에 옮겨 다진 마늘 넣어 섞어 주고 참치액, 다진대파, 깨소금 넣어 버무리면 되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지만 아삭함을 더하기 위한 팁! 커다란 팁을 얻은 기분 이에요.

너무 맛있고 아삭한 콩나물무침이 완성되었어요.

화려한 스킬이나 준비물이 필요 없는 정말 집밥 스타일의 레시피! 옆에 두고 달력 처럼 한장씩 넘겨 보면서 요리 할 수 있는 제철 레시피 일력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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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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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지금 내가 있는것은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인 내가 있으며 나의 미래도 있음을 모두 알았음 좋겠습니다.

요새 역사 특히 한국사에 관심을 갖는 둘째에게 좀 두꺼워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밀었답니다.

한글이 많이 어려웠던 둘째라서 짧은 책을 주로 읽던 아이인데 이렇게 두꺼운 책을 정독 합니다.

자신이 알았던 조선 시대 외 고조선, 삼국시대, 후삼국등 익히 듣지 못했던 아이에게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어요.

매일 같이 정독하며 궁금한것들을 찾아내고 아빠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빠가 한국사를 좋아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줬거든요.

387쪽의 분량이 말해 주듯이 우리에게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모두 담았네요.

역대 대통령까지 나오고 연대표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요.

한국사를 공부하는 친구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입니다.

숨기고 싶은 역사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빠와 함께 자주 가는 곳들과 삼전도비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매번 빠지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창피한 역사지만 우리가 그걸 올바로 즉시 하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 생각 합니다.

고종이후로 새로운 바람에 많은 변화들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지요.

신교육을 위한 단발령과 함께 배재학당을 중심으로 독립협회와 독립신문의 시작이 되었지요.

도산 안창호등 문맹 퇴치 운동, 농촌 계몽운동인 브나로드 운동 까지!

변화의 급 물살을 탄 때 아닐까 싶습니다.

둘째 아이가 가장 먼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건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알아 갔을 때 에요.

안중근 의사의 안타까운 상황과 무모할 정도의 용감함은 우리 나라를 지키고자 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아직도 안중근 의사가 잠들어 있는 곳도 모르는 이 상황이 속상하고 아픕니다.

어떻게든 찾고 싶은 둘째 아이의 아이디어를 들으며..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작은 나라가 둘로 쪼개지며 싸워야 하는 상황은 정말 아픈 역사입니다.

약한 우리의 나라를 주변 국가들에 의해 휘둘리며 함께 지켜나가야 할 나라를 쪼개 버린 상황이었지요.

지금까지도 그 아픔은 이어 지고 있습니다.

3년의 시간은 너무 많은 상처를 냈고 그 상처는 아직 치유 되지 않았어요. 그 아픔을 견디며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던 것 까지~ 하지만 끝나지 않은 문제들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켜 내고 있는 우리지요.

권력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도 상관 없었던 권력에 무너졌지만 또 무너지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칭찬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숨기지 않고 소개 하고 전달 해 주려 합니다. 우리의 안전과 평온은 그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상황속에서 고개를 돌리지 않고 참여 하며 함께 하는 나와 나의 나라를 지켜 나가는 우리가 지켜 나가길 위해 노력 하자고 아이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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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 흔들리는 인생을 감싸줄 일흔일곱 번의 명시 수업
장석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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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강력 추천 한 시집이에요.

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과잉 시대, 절제의 언어 시가 들려주는 가장 지적인 위로!

이책은 지적인 위로가 있는 책이에요시집이라 가볍게 읽지만 그 시에 대해 부연 설명을 통해 지식도 더하기 할 수 있는 시집인이네요.

윤동주 시인의 시..

그 시절의 아픔과 고통 스러움을 토해놓은 윤동주 시인의 시를 통해서 내가 느끼지 못했던 그 시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눠보네요.


제국주의 시민이라는 걸 부끄러워 했다고 고백한 최고의 일본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내가 제일 예뻣을 때

거리마다 와르르 무너지고

엉뚱한 곳에서

푸른 하늘 같은 게 보이곤 했다.

내가 제일 예뻤을 때

곁에 있던 사람들이 숱하게 죽었다

공장에서 바다에서 이름도 없는 섬에서

나는 멋 부를 기회를 잃었다.

태평양 전쟁에 열을 올릴 때 인생의 황금기를 맞았던 시인!

일본 제국주의 패전국이라는 낙인이 찍힌체 나락으로 펼쳐진 시대에 노리코의 시 속에서 그시대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네요.

노리코는 한국어와 윤동주 시인을 사랑했다고 하네요.

시인 백석은 제게는 너무 속상한 사람입니다.

좋은 시를 남겼지만 시인의 생활 방식이나 개인적인 상황은 그다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이 많았어요.

가장 유명한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라는 시지요.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줄ㄹ 마시며 생각한다

나탸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추룰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 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보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 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작가의 마음을 다 이해 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작가가 처한 상황에 대해 쓴 글이지만 저는 나타샤에 대해 생각이 좀 많았어요.

제가 좀 그런 부분에서 오픈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럴 지도 몰라도...


김소월의 시는 지금까지 사랑받고 시인들의 표본이지요.

시인들이 가장 많이 꼽은 드 높은 시적 성취를 이른 시인이 김소월이에요. 소월은 민중의 한과 슬픔으로 덧난 상처를 보듬은 민족 시인 서정시의 큰 봉우리! 진달래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꺼에요.

엄마야 누나야는 소년의 입장에서 쓴 시이지요.

순진무구한 소년 ! 강변에서단란한 꿈을 꾸며 살고 싶은 소망을 표현 하고 있어요.

심정적으로 엄마와 누나가 더 가깝고 다정한 존재로 다가온 시인이네요.

아빠와 형보다는 여성에 대한 느낌을 표현 한 작가의 마음! 엄격한 부성ㅂ다 너그러운 모성에 이끌리는 것 당연할 수 있지요.

요새 너무 힘든 몇일을 보냈었습니다.

책도 읽혀 지지 않고..

그런 상황속에서 나를 위로 해준 책 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감사한 책입니다.

읽고자 하지만 마음과 생각이 다른곳에 있어 책을 읽기 힘든 상황속에 감성적인 시를 보며 딱딱해진 나의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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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1일 1페이지 아이디어 북 (스프링)
Mojang AB 지음, 이주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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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의 놀라운 마인크래프트 건축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1일 1페이지 아이디어 북!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게 저는 그저 게임을 한다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알고 보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게임이네요.

나만의 멋진 건축물을 디자인 하는 게임! 제가하는 방법에 대한 이이디어와 팁이 가득한 마인크래프트건축 게임책 마인크래프트건축강좌 네요.

둘째가 어릴때 부터 블록에 진심 이었어요. 건축을 하듯 장비 다 갖추고 블록을 세우고~

그래서 인지 블록을 애지 중지 하더라구요.

이 마인크래프트건축강좌 같은 ~ 특별한 책이네요.

묵직한 책을 세워서 쓸 수 있는 독특한 책 세우기 방법!

간단한 게임이 아닌 머리를 많이 사용 해야 하는 게임 이네요.

게임모드를 선택해야 하고 건축을 할 소재를 찾아야 하고 블록을 골라야 해요. 현수막도 디자인 하고 좋은 땅을 찾아야 하는 게임이네요.

그동안 하지 못하게 한게 좀 미안하네요 ^^

건축팁도 있어요!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떤식으로 해야 더 잘 만들어 지는지 필요한 팁들이 들어 있답니다

안쪽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들을 하고 나면 외부로 눈을 돌려 작업을 합니다.

가장 복잡하고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미로~ 크리퍼 미로 만들기도 배울 수 있어요.

계단을 만들어 보는데 계단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요.

야외 계단 설치! 도로가 양털, 식물을 이용해서 언덕의 풍경의 일부처럼 만들기도 하고요!

다양한 계단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같아요.

집안 내부에 필요한 장식이나 가전제품들을 만들 수 있는데 어린아이들이 이책을 볼 것을 생각함 텔리비전을 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담았어요. 블록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그래서 인지 레고도 열심히 갖고 만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게임하는것을 처음 봤네요. 한번 게임 하는걸 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가 책에서 본걸 해보겠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네요.

뭔가를 더 하려면 게임 모드를 바꿔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하네요. 진지하게 만드는 아이를 보니 이책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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