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수학문제집 중학수학기출 key 3-2

중학 수학 기출 KEY 3-2 - 중간/기말고사 대비 고난도 기출+응용 문제집 ㅣ 중학 기출 KEY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5년 9월

<업체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

중학수학 고난도 문제집 중학수학기출 key 3-2 를 만났어요. 중학교 수학이 엄청 어렵게 느껴 집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수학의 범위가 크게 늘어 나고 어려운 용어와 난이도로 수포자들이 생기기 시작 하는 때 인거 같아요.

그렇지만 놓지 못하는게 중등수학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개념정리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활용해서 길잡기 (key 잡기)로 핵심개념정리와 난이도 높은 문제들을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시작하네요.

고난도 기출문제로 학교 시험에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 나와요. 교육 특구 학교 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중상 이상의 난이도에 맞는 문제를 수록 했어요. 사실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런 문제도 만나 봐야 할 것 같아요.

기출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를 하는데 기출 실전 모의고사와 고난도 문제 서술형 문제 까지 고루고루 풀어 볼 수 있네요. 지인중 대학에서 수학과 과학을 강의 하고 계시는 교수님이 말씀 하시길.. 수학은..무조건 많이 푸는 것 보다는 하나를 풀어도 명확하게 내가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풀어야 하고 그게 쌓이다 보면 내꺼가 되면서 수학이 좋아 질 수 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첫 단추가 잘못 끼웠네요.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없으니 계속 도전 해봅니다.

제가 봐도 너무 어려운 중등수학 고난도 기출 이네요. 그렇지만 한두개씩 풀어보고 알아 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 옆에서 응원 하면서 같이 풀어 봅니다. 모르는건 너무 모르겠다 싶은건 정답지를 보면서 알아 보는것도 괜찮다 하셔서 제공 되는 정답과 해설지를 보니 엄청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실 책의 반정도의 분량이 정답과 해설로 제공 되고 있고 꼼꼼한 설명과 개념잡기도 함께 제공해주시고 옆에서 과외 하면서 설명 해주시는 것 처럼 참 잘 정리 해서 만들어 주셨다 싶네요. 조금은 어려운 문제들이 수록 되어 있다 지만 고등 수학은 더 어렵다 하니 중3인 큰아이가 입학후 수학에 기겁 하기전에 익숙해지라 고난도 책을 하루 한페이지라도 풀어 보자 하고 있어요. 수학 좋아 하는 아이들은 참 재미 있게 풀 책 입니다. 강남인강 강의 교재로 활용 했다 하네요. 

진실한 동물 도감

진실한 동물도감
최형선 지음, 차야다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9월

<업체에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동물에 빗댄 맞을 참 많이 쓴 우리의 말들을 하나씩 다시 되새김과 함께 오해를 풀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 표현에 관한 진실 뿐 만 아니라 동물의 특징과 뛰어난 능력등을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요.

선서를 먼저 하고 시작하네요. '우리는 숨김과 보탬 없이 인간에게 진실만을 전할 것을 맹세하니다!'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네요.

개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아요. 개코 라는 말은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맡는 예민한 코를 가리켜 개코라고 하는데 개가 후각이 정말 뛰어나니까 붙은 말이에요. 

기린같이 크다라는 말은 키가 아주 큰 사람에게 흔히 말하는 것이지요 지구상 동물 가운데 키가 가장 크기 때문일거에요. 경쟁 상대가 없는 독보적인 키 지요. 키가 작은 기린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왜소증 기린은 약 2.8미터 밖에 안된다는데 그래도 크네요. 

피를 먹고 사는 흡혈 기생충 벼룩! 벼룩의 간이라는 건 아주 작은 것을 의미하지요. 벼룩간의 진실에서는 벼룩에는 간이 없대요. 벼룩뿐 아니라 모든 곤충에는 간이 없대요 간은 척추동물에게만 있는 기관 이기 때문이죠! 간과 비슷한 일을 하는 지방체 라는 특별한 조직이 있다 하는데 피를 먹고 살고 최고의 점프력을 보여 주는데 한번 뛰면 40층 까지 뛸수 있다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일상 표현 속 진실한 동물 도감 정말 재미 있는 책 이에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 있고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 한 책입니다.

초등단원평가문제집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6-2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6-2 (2025년용) - 초등 코어 교과 학습서 ㅣ 초등 초코 단원평가 (2025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6월

<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단원평가문제집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6-2

초등단원평가도 있고 기초학력진단평가도 있는 시기라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전과목을 싹 한번 풀어 볼 수 있는 문제집인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핵심개념과 단원평가 기본과 실전을 풀어 볼 수 있어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과목을 공부 할 수 있지요.

미래엔 교재를 아이들이 꾸준히 해 왔던 터라 보고 불편함도 부담감도 없었어요. 쭉 보더니 시험 준비용으로 봐야 겠다고 합니다.

정답을 따로 제공 하기도 하지만 QR코드를 이용해서 바른답과 알찬풀이를 할 수 있어요. 핵심개념을 통해서 개념을 익히고 단원평가의 기본과 실전 까지는 20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네요. 어렵지 않지만 전과목을 공부 할 수 있으니 학습에 도움도 되고 진단평가를 할때나 기초학력진단평가가 있을때 많이 도움이 될듯해요. 아이가 사회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전과목 있다며 시험 준비를 해보겠다고 하네요.  

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IBLE SCIENCE 지구과학

Horrible Science -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ㅣ Horrible Science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5년 9월

<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IBLE SCIENCE 지구과학 주혜연 선생님의 강력 추천 티처스 화제의 영어 원서 입니다. 

1997년 2004년 영국 왕립 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 수상 스콜라스틱의 Horrible Science 시리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지요. 저희 아이들도 참 많이 읽던 책인데 과학 시리즈는 처음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원서 읽는걸 부담 스러워 하진 않지만 특별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과학 쪽은 잘 안보게 되는 거 같아요.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BLE SCIENCE 지구과학 원문 100% 수록 하고 설명을 곁들인 원서 읽기 책이라 아이들이 영어 책 읽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BLE SCIENCE 지구과학 원문 100% 수록 하고 설명을 곁들인 원서 읽기 책이라 아이들이 영어 책 읽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서 원문과 그림을 100% 수록 하고 또 중요한 과학 용어와 문장에 설명을 달아 주어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비영어권 이기 때문에 원서를 영어권 아이들 보다 몇배를 읽어야 하는데 재미 없는 방식의 공부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포기 하게 하는 상황도 생기는데 재미 있게 읽어 가다 보면 영어가 재미 있어 지고 과학에 대한 생각도 달라 지게 될 듯 해요. 특히 큰 아이는 이쪽 분야를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 몰라도 원서도 잘 안고르게 되더라구요. 원서로 이과 뇌를 깨우는 책 미국 선생님들이 가장 신뢰하는 교육 브랜드 1위인 스콜라스틱의 대표작으로 만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청소년 필독서 중등필독 신문 3

중등 필독 신문 3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ㅣ 중등 필독 신문 3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8월

<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교과 연계 사회.논술 청소년 필독서 중등필독 신문 3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청소년 문해력에 도움 되는 책을 만났어요. 미디어, 금융, 의료, 예술, 시사, 스포츠 6가지의 신문 으로 요새 아이들이 신문이라는 매체를 가까이 하지 않고 영상의 짤만 보다 끝내는 경우가 많고 읽는것 자체를 힘들어 하잖아요. 그런데 모든 지식은 텍스트로 시작하여 텍스트로 그 영역을 넓히게 되는건데 요새 아이들 책읽는게 너무 힘들다 하잖아요. 읽는 즐거움을 줘야 하는데 학교에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것들은 좀 어렵기도 하구요.

특별한 형태는 없지만 정말 깔끔하게 구성 되어 있어요. 그림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보고 1장정도의 신문내용 그리고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부분에 책을 읽는 방법을 다시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그널 탐샘력 up 부분으로 이 신문을 읽으면서 생각을 확장시킬수 있어요.

한가지 주제가 아닌 6가지의 주제를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흡수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들을 신문으로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 것 같네요. 

긴 지문으로 아이들이 공부 하면서 질려 버리게 되는 상황이 오곤 하는데 이책을 통해서 어렵지 않고 분량이 소화하기 좋은 책 이지요. 중3이라서 긴 책을 읽기 어려운 시기지만 때때로 책읽는 시간을 갖고 싶어 하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해요.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3 현직 교사와 장학사와 함께 만든 책이라 아이들 학습과 함께 교양까지 두루 챙길 수 있는 청소년 필독서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