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이 책을 한 마디로 정의 한다면 이렇게 말 할 수 있다.'무서운 책'이라고.✔️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용어가 있다.[STS SF] - 과학기술과 사회,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의 약자.기술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방식과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소설을 뜻한다. ✔️ 24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충격적인 이야기들도 있고 설마하며 읽게되는 이야기들도 있다.그 중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엄마처럼> 과 <아이의 AI 친구를 존중해주세요>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자꾸 생각이 난다.아무리 로봇 보모가 엄마와 비슷한 체형과 체온을 맞춰준다 해도 실제 엄마와 교감하고 엄마의 품에서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자신의 퍼스널 AI와 친구의 퍼스널 AI가 상호작용 하여 아이들이 학교 폭력에서 안전할 수 있다면 AI 친구를 적극 찬성하겠다.🍀 이 책의 짧은 소설들은 예언이 아니라 질문이라고 했다.이 말에 100% 공감한다.이 책의 이야기들이 마냥 소설 속 허구의 이야기는 아닌 듯 하고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근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할 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어린 시절 보았던 SF 혹은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하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 현재 우리 삶과 깊숙히 연관된 것들을 보면 이 책을 마냥 소설 속 이야기로만 읽을 수는 없다.만약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었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고 어쩌면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그래서 나는 이 책이 무섭다.하지만 읽어야 한다. 읽고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어쩌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일일지도 모르니까.<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근미래의풍경#장강명#해냄#서평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