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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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만 그것들을 잊은 채 바쁘게 앞만 보며 살아갈 뿐이다.

✔️ 너와 나 사이, 우리라는 이름.
1장. 우리는 어떻게 관계가 되는가
2장. 사람 사이의 오래된 지혜
3장 사람 사이를 꿰뜷는 말들
4장. 사람 사이를 지탱하는 말들
5장. 사람 사는 세상의 오래된 말

✔️ 한 편의 수업을 들은 기분이다.
고전, 속담, 사자성어를 비롯해 라틴어 경구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결국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롭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간혹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줄 지침 같은 것이 필요하다.
그 지침들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다.
누군가는 뻔하디 뻔한 이야기 아니냐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런 뻔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
맞다.
머리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자꾸만 그것을 잊게 만든다.
그래서 서로를 미워하고 지혜롭지 못한 인생을 살기도 한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욱 이 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 저자는 말했다. 점과 점을 이으면 선이 되고, 순간과 순간을 이으면 영원이 된다고. 그리고 '너'와 '나'를 이으면 '우리'가 된다는 것은 모든 관계의 정석이라고 말이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로 인해 기쁘고 행복하고 슬프고 속상함을 느낀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길 바란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보자.

📖 올바르게 사는 법,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게 우리 모두의 실존적인 과제다. [p.71]

💬 이 말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고민거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은 이가 있다면, 혹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운 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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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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