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서평단활동🔖그 곳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생각과 행복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책을 읽으며 여러 나라가 생각났고 언젠가 다가올 미래는 아닐까 공포스러웠다.✔️ 윈스턴은 텔레스크린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일기를 쓴다.어디에서나 말을 들을 수 있고 어느 곳에서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텔레스크린은 당의 이념과는 다른 윈스턴의 목을 조인다.언제든 사상경찰이 들이닥칠 수도 있고 심지어 자식이 부모를 신고하는 것이 현실인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윈스턴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존재한다.사랑을 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는 시대였다.하지만 줄리아는 달랐다. 또한 만나고 싶었던 오브라이언을 만났고 어렵지만 힘든 그 길을 그들은 함께 하기로 손을 잡지만 그들에게 행복은 쉽게 오지 않았다.기어코 마주한 끔찍한 현실이 윈스턴을 찾아온다.살아가기 위해 윈스턴은 선택을 해야만 했다.2 더하기 2가 4인지, 5인지.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 조지 오웰에게 미래를 보는 능력이라도 있었던 걸까?세계적으로 역사를 돌이켜보면 개인의 자유와 생각과 행복이 철저히 통제되고 감시를 받던 때가 있었다.우리는 이념을 검증받아야 했고 내 나라 말을 쓸 수 없었고 이름도 바꿔야만 했던 역사를 지니고 있다.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기에 이 책이 그저 소설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책 속에서는 텔레스크린이 감시의 역할을 한다.빅 브라더라는 인물이 존재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최고 통치자는 빅 브라더였다.AI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쩌면 다가올 미래에 AI에게 통치를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CCTV는 곳곳에서 우리를 감시하고 그저 평범한 개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사찰하는 단체가 있을 수도 있다.AI전용 언어가 생겨날 지도 모르고 점점 우리의 자유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공포스러웠다.전혀 허구의 이야기는 아닐 것 같은 이야기를 그 옛날 조지 오웰을 생각했고 글로 옮겼다.고전 문학은 어렵다는 편견이 있다.그래서 낯설고 다가가기 힘든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은 달랐다.현직 국어 선생님의 작품 해설이 눈에 띈다.그래서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책을 읽기에 앞서 작품 해설을 먼저 읽는 것도 추천해본다.#1984#조지오웰#푸른숲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