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제목에서부터 울컥하게 하는 이 책은 하루하루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히 느낄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진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 당신에게 불행이 찾아올 횟수는 앞으로 7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수업에 나갈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1만 6213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놀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241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거짓말을 들을 횟수는 앞으로 122만 7734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살 수 있는 날수는 앞으로 7000일 남았습니다.✔️ 어느 날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위와 같은 횟수가 눈 앞에 나타난다.아무리 눈을 비비고 씻어 보아도 숫자는 사라지지 않는다.이 책의 제목과 같은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의 가즈키처럼 엄마를 피해 횟수를 줄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 생각해 볼 것이다.횟수는 줄어들지 않을 수 있겠지만 아마 엄마와 나의 관계는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올 지도 모른다.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양날의 검 앞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슬프고 애통할 수 밖에 없다.어쩌면이라는 가정이 혹시나하는 염려로 어쩔 수 없다는 자책감을 가지고 한 결정이라는 변명에 만족 할 수는 없지만 최선이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볼 수도 있을 일들을 담담하게 풀어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감정 이입에 충실하여 이 이야기들을 온전히 내 이야기인 것 처럼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족을 비롯한 사람과의 관계, 어떤 일들에 대한 후회, 사랑, 꿈 등 이 모든 삶들 속에서 일어나게 될 일들이 그냥 내 앞에 나타나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였다.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는 것만 같다.언젠가 맞이하게 될 마지막이 후회로 남지 않을 그 순간을 위해서.#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우와노소라#모모 #오팬하우스#서평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