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누구나 인간관계는 힘들다."이 한 문장이 유독 공감되는 요즘이다.✔️ 1장. 타인의 마음 : 왜 서로 이해하기 어려울까이 챕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단어는 <마음이론>이다.우리와 다른 입장에 놓인 사람의 마음을 추론해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을 마음이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하지만 이 마음이론은 개인마다 혹은 우리가 놓인 상황,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그 이해가 진심인지 아니면 나에게 하는 거짓말인지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2장. 마음의 오류 : 상상하는 마음, 오해하는 인간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경향이 있다.그렇기 때문에 편견이라는 것이 생기고 선입견이 발생하는 것이다.그런 것들이 쌓여 누군가를 오해하고 내 마음대로 결정짓는 오류를 범한다.✔️ 3장. 우리의 마음 : 인간 마음의 기원과 작동법복잡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인해 우리의 뇌는 점점 조여오고 혼란스럽기도 하다.불쌍한 뇌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이 챕터를 통해 알수 있다.✔️ 4장. 마음 너머로 : 마음이 남긴 여섯 개의 단상모든 인간관계가 이해를 바라고 시작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는 순간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써야 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대생들 상대로 해온 강의 중 '마음이론' 수업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평소 수업하는 것처럼 제자들과 주고 받는다는 생각으로 써내려가 어려운 내용은 없을거라 말한 것처럼 특별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없었으나 중간중간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필요한 이야기가 맞는지 싶은 내용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나의 이해력이 부족했을 수도.)📚 결국 우리의 화두는 상대에게 진심어린 공감을 받고 나를 조금 더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그러기 위해서는 나 또한 상대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저자가 말한 것처럼 '왜 저 사람은 나를 이해 못 해줄까?' 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그저 사람마다 마음이론의 발달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자.내 잘못도 아니고 상대의 잘못도 아니니 그 점을 유념한다면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마음근육이 발달된 사람은 마음이론을 통해 현명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리라 생각한다.인간관계에서 착한 마음이 필수는 아니다.마음 이론을 토대로 마음의 도구를 잘 사용하여 타인의 세계를 받아들이길 바라본다.#타인이라는세계#홍순범#다산초당#서평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