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 #도서협찬🔖이 책을 읽고 난 후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바로 지팔지꼰 이다.✔️ 산에서 조난 당한 네 사람이 있다.주원, 상혁, 태일은 친구사이였고 백산은 따로 산에 올라갔다가 부상을 입고 조난 당한 것이다.구조를 기다리며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한다.세 친구들의 비밀은 일탈에 가까운 것이었지만 백산의 비밀은 이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게 된다.다행히도 네 사람은 구조가 되었지만 산에서 고백한 백산의 비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된다.주원, 상혁, 태일은 백산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직접 나선다.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무덤을 스스로 파게 된다.📚 만약 당신은 죽음이 코 앞으로 다가왔을 때 비밀을 털어 놓자고 한다면 과연 비밀을 말할것인가?혹은 상대의 비밀에 대해 함구할 자신이 있는가?네 사람은 구조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하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 사람을 죽인 적이 있습니다 라고 말할 줄도 몰랐을 것이다.무덤까지 가져갔어야할 비밀이었다.하지만 또 그런말을 들었을 때 모른척 하며 살아갈 수도 없었을 것이다.그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살인자에게 표적이 될 수도 있으니까.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노릇이다.이 이야기 속 인물들은 제대로 블랙코미디를 펼친다.누구 한 사람을 응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비난할 수도 없고 읽는 독자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든다.그저 지팔지꼰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비밀은 절대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괜찮아. 나만 알고 있을테니까 말해봐." 이 말에 속지말자!!!정말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할 비밀이라면 더욱 더!!!#무덤까지비밀이야#안세화#한끼#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소설추천 #한국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