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 #도서협찬🔖우리가 누리는 밝은 빛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식물이 있다.책은 설명한다. 빛을 얻고, 별을 잃은 지구의 이야기 라고.✔️ 도시의 밝은 빛으로 밤하늘의 별을 보기가 너무 어렵다.그렇다면 시골은 어떨까?요즘 시골도 도시의 밝기보다는 어둡지만 별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정말 산 속 깊은 곳에 들어가야지만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다.인공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로 점점 사라져가는 동, 식물이 있다.어둠 속에서 자고 싶어하지만 인공 구조물 등으로 둥지를 만들 수 없고 밝은 빛으로 길을 잃어버린 새들.인공 불빛으로 서로를 찾지 못는 반딧불이, 인공 조명으로 번식이나 이동에 방해를 받는 바다 동물들.우리가 만들어낸 빛들은 또 하나의 자연재해를 낳고 있다.📚 그저 밝은 것이 좋다고만 생각했다.연말이 되면 명동의 모 백화점의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색들을 머금은 화면을 볼 때면 경이롭다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멋지다.하지만 그런 인공 빛들로 동, 식물들이 고통 받을 것이라는 건 생각하지 못했다.우리가 편하자고 만들어낸 인공 구조물로 새들은 둥지와 이동 경로를 잃고 심지어 바다 동물들은 번식에도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니 이것 또한 심각한 생태계 파괴가 아닐 수 없다.우린 이 책을 통해 인공 빛으로 인해 동,식물이 그리고 나아가 지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다.그렇다면 이제 그 고통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아이들의 맑은 눈과 선한 시선으로 어른들에게 대답해 주길 바라본다.#누가별들을숨겼을까#마치에이미크노#다니오미제로키#마음이음#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추천 #책소개 #그림책 #어린이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