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ㅣ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2
마치에이 미크노.다니오 미제로키 지음, 발렌티나 코타르디 그림, 이승수 옮김, 장용준 감수 / 마음이음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도서협찬

🔖우리가 누리는 밝은 빛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식물이 있다.
책은 설명한다.
빛을 얻고, 별을 잃은 지구의 이야기 라고.

✔️ 도시의 밝은 빛으로 밤하늘의 별을 보기가 너무 어렵다.
그렇다면 시골은 어떨까?
요즘 시골도 도시의 밝기보다는 어둡지만 별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정말 산 속 깊은 곳에 들어가야지만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다.
인공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로 점점 사라져가는 동, 식물이 있다.
어둠 속에서 자고 싶어하지만 인공 구조물 등으로 둥지를 만들 수 없고 밝은 빛으로 길을 잃어버린 새들.
인공 불빛으로 서로를 찾지 못는 반딧불이, 인공 조명으로 번식이나 이동에 방해를 받는 바다 동물들.
우리가 만들어낸 빛들은 또 하나의 자연재해를 낳고 있다.

📚 그저 밝은 것이 좋다고만 생각했다.
연말이 되면 명동의 모 백화점의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색들을 머금은 화면을 볼 때면 경이롭다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멋지다.
하지만 그런 인공 빛들로 동, 식물들이 고통 받을 것이라는 건 생각하지 못했다.
우리가 편하자고 만들어낸 인공 구조물로 새들은 둥지와 이동 경로를 잃고 심지어 바다 동물들은 번식에도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니 이것 또한 심각한 생태계 파괴가 아닐 수 없다.
우린 이 책을 통해 인공 빛으로 인해 동,식물이 그리고 나아가 지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제 그 고통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아이들의 맑은 눈과 선한 시선으로 어른들에게 대답해 주길 바라본다.

#누가별들을숨겼을까
#마치에이미크노
#다니오미제로키
#마음이음
#서평단활동
#책이야기 #책추천 #책소개 #그림책 #어린이교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