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 #도서협찬🔖이 책에는 세 부부가 등장한다.남편과 아내. 이들 중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아들과 며느리의 사고 소식에 니콜라는 병원으로 달려간다.잠시 정신이 든 아들은 니콜라에게 말했다.집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니콜라는 손자 버니의 짐을 챙겨야만 했고 아들 부부의 집에 발을 들인다.그리고 그 곳에서 스카프 한 장이 발견된다.이제 이 스카프에 주목해야만 한다. 누구의 것인지, 왜 아들 부부 집에서 발견이 된 것인지, 어째서 이 스카프의 행방을 경찰이 찾고 있는 것인지.혼수상태의 아들 파커와 의식은 있지만 부상이 심한 며느리 루나, 니콜라와 시아버지 칼, 루나의 부모님인 마리와 조.이들의 진실게임에 집중하고 하나씩 풀어나갈 차례이다.📚 이 책에는 세 부부가 등장한다.하지만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모두가 의심스러울 뿐이다.이미 조금씩 어긋나 있었던 이들의 관계는 파커와 루나의 교통사고로 절정에 이른다.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변한 파커에 대해 니콜라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한발짝 씩 다가갈 수록 점점 확신히 의심으로 변하기 시작한다.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니콜라는 광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아들을 위해 나서지만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미지근한 칼의 모습은 아버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답답했다.혹시 그가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였다.그런가하면 루나의 부모님은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속 흐름을 방해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장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한 명 한 명 의심하게 되고 모두 수상해 보였다.1년을 함께 했던 수십년을 함께 했던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부의 단단한 고리가 한 순간에 서로를 의심하고 미워하며 뒤틀리기 시작한다면 서로에게 등을 돌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하지만 그 엇갈림을 바로잡아야 한다면 진정한 사과가 필요할 것이다.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다.그러므로 우린 서로를 믿고 신뢰해야 할 것이다.#남편과아내#KL슬레이터#반타 #오팬하우스#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소설추천 #영미소설 #장르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