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 #도서협찬🔖폭군이 펼치는 정치의 결과는 무엇일까?폭군이 주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그 시절에만 폭군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지금도 폭군의 폭정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존재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속 폭정은 여러 명이 등장한다.<헨리 6세>를 시작으로 <리처드 3세>, <맥베스>, <리어 왕>, <줄리어스 시저>, <코리올라누스> 등이다.폭군의 폭정과 성격등을 분석하기도 하며 폭군을 두려워하면서도 그를 속여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이 등장하고 마침내 나라를 손에 넣었을 때 드러나는 폭군들의 모습이 보여진다.폭군의 광기가 제대로 등장하는 <겨울 이야기>가 등장하고 폭군을 만드는 것은 결국 그들을 내버려두는 주변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지적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결론은 하나이다.지금도 폭군은 존재하고 그들은 폭정을 하고있다.그로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또한 무수하게 많다는 것도 말하고 싶다.자기중심적이고 가학적인 성향과 꼭 손 안에 넣겠다는 소유욕 등 정신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한들 모두가 폭군이 되는 것일까?그래서 나는 이 책에 등장하는 <폴리나>라는 여성에 더 시선이 갔다.그녀의 대담함과 용기는 가히 놀라웠다.분명 따박따박 옳은 말만 하는 신하가 있다면 그들은 단번에 목숨을 잃을 것이고 그런 경우를 우린 역사 속에서 많이 접했다.하지만 폴리나는 폭군을 구워삶았다는 표현히 맞을 정도로 설득력 있는 말솜씨를 가지고 있었다.폴리나 같은 주변인들이 있다면 어쩌면 폭군도 존경받고 선한 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셰익스피어의 희곡 속 왕들의 모습이 얼만큼 진실인지 알 수는 없다.역사적 사실을 따지기 보다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희곡들을 폭군의 성격 등으로 분석해 놓은 이야기라는 것을 감안하고 읽는다면 굉장히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폭군#스티븐그린블랫#까치#까치북클럽#서평단활동 #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정치일반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