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 #도서협찬🔖'섭섭이'가 '미리사'라는 이름을 갖기까지 그녀의 행보는 거침 없었다.✔️ 딸이라서 '섭섭이'로 불렸던 그녀는 그 시절의 여느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제대로된 교육조차 받지 못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어여쁜 딸을 낳았지만 과부가 된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중국으로 유학을 갈 수 있게 되었고 몇년 후에는 미국 유학까지 가게 되었다.다시 돌아온 조선에서 그녀는 핍박받는 여성들을 위해 앞에 나섰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내었다.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차미리사'가 되었다.📚 지금의 덕성여대와 덕성여중,고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무궁화라는 뜻의 근화여학교를 설립한 그녀는 그 누구보다 여자들의 교육에 앞장선 인물이다.일본의 핍박과 시대적으로 앞으로 나설 수 없었던 여자들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헌신했다.이런 그녀의 희생과 헌신은 사회 운동가로서 교육자 그리고 독립운동가로서 가히 존경받아 마땅했다.하지만 수많은 여자들의 교육에 희생했던 그녀에게 딸의 존재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동안 딸과는 소식이 끊겼고 끝내 찾을 수 없었다.엄마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 부분에서 굉장히 가슴 아프고 그녀의 딸은 자신의 어머니의 대단한 업적을 알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수도없이 되뇌였을 그녀의 가르침을 가슴 깊히 새겨본다.#차미리사#이여니#마음이음#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어린이문학 #역사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