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평 #도서협찬🔖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닿지 않을 것 같은 그 곳에. 다만 49일 이내에만 가능하다.✔️ 최애 아티스트에게, 쓰레기 같았던 나를 구렁텅이에서 꺼내준 은인에게, 나를 자립할 수 있게 해준 할머니에게, 자신의 실수로 잃은 반려견에게, 사랑했던 연인에게.모두 남겨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내게 하며 또 다른 삶의 길을 해쳐 나갈 의지를 준 사람들이었다.그들은 우연히 광고를 보고 무엇에 홀린 듯 우체국으로 향한다.하지만 다섯가지의 엄격한 규칙이 존재하고 그 규칙들을 잘 지킬 수 있다면 누구나 편지를 보낼 수 있다.📚 남은 말이 있지만 전할 길이 없다.그래서 후회를 하기도 한다.하지만 이 책 속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애틋한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보내고 떠난 사람들의 답장을 받으면 그 동안의 속상하고 애달픈 마음은 치유가 되고 슬픔은 극복된다.그들의 손에 손으로 전해지는 인형에 새겨진 '굿 럭'처럼 우리의 인생에 늘 행운이 깃들기를 기대하며 그들이 남긴 이야기를 기억하며 살아본다."살아도 돼, 살아도 되고말고, 그러니 오늘도 굿 럭!"#세상의마지막우체국#무라세다케시#모모#서평단활동 #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소설추천 #일본소설 #판타지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