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도서협찬🔖행운은 아무 대가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 구독자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혼자 영상 편집을 하고 촬영을 하는 유나는 우연히 SNS를 통해 행운 음원을 만나게 된다.소원을 들어주는 음악이라고 하니 구독자 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리고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한편 배구부였던 은서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아무래도 이 행운 음원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유나는 자신과 같이 유튜브를 운영하는 민재와 함께 이 미스테리를 파헤쳐 보기로 한다.이 행운 음원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지 유나와 민재를 따라가 보기로 하자.📚 요즘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SNS.초등학생만 되도 여러 SNS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굳이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에 SNS가 등장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물론 이야기를 이끌어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오히려 아이들로 하여금 더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무분별한 SNS 사용으로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만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내가 이 또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채 인터넷에 빠져 사리판단을 하지 못했을 때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판타지 이야기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 같다.이 책의 주인공인 유나도 행운 음원의 힘을 빌려 구독자 수가 늘어나지만 그에 따른 대가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꼈고 그 덕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도 인터넷 세상을 너무 믿지 않길 바라본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행운음원#차삼동#비룡소#독자모니터링 #연못지기38기#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어린이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