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도서협찬🔖평범한 얼굴에 감춰진 악인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을까?혹은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감춰질 것이라 생각했을까?✔️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편집자로써도 완벽에 가까운 작업물을 만들어 내던 다치바나가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문예부에서 다른 부서로 좌천이 된다.하루하루가 지루하게 흘러가던 중 그를 살해하겠다는 선전포고가 담긴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하지만 다치바나는 겁을 먹기는 커녕 편지를 보낸 사람을 만나기로 한다.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가히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큰 혼란과 충격에 빠뜨리게 만든다.📚 과연 이 살인계획은 누구의 계획인가?다치바나와 그의 후배 유카와 함께 에세이 작업을 하던 미사의 이야기는 한껏 추리를 하던 중 혼란을 야기시키기 충분했다.다치바나를 죽이겠다고 편지를 보냈던 남자는 대담한 내용으로 편지를 보냈지만 실상은 그저 추리소설을 쓰며 책을 내고 싶었던 한 사람이었을 뿐이었고 읽는 내내 계속된 의심의 눈초리는 다치바나의 후배 유카로 향했다.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은 빗나갔고 진짜 이 계획을 세운 사람은 따로 있었음을 알았을 때는 다소 충격적이었다.이렇게 철저하게 살인계획을 세웠으면서 자신의 부인과 아들을 걱정하는 그 모습은 진심이었을까하는 의심이 들었다.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아들을 대하는 아빠의 모습과 아내를 아끼는 그의 눈빛 모든 것이 이렇게 완벽한 살인계획을 세우고 그 것을 실행했을 때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을 챙기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나의살인계획#야가미#반타 #오팬하우스#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추리소설 #미스터리 #일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