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도서협찬🔖불혹과 지천명 사이에 놓인 지금.내가 불안해 하는 것들과 더 이상 안주하며 살아가면 안될 것 같은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나를 격려해주는 책.✔️ 1. 나의 선택은 온전히 나를 위한 것이다. 2. 인생은 항상 또 다른 길이 열려 있다. 3. 스스로 미해결 과제를 찾아서 채운다. 4.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5. 나를 돌아보며 역사를 만든다는 것.📖 인생의 정해진 답은 없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최선의 삶이고 최고의 선택이다. 혹시 내가 생각하고 보는 그것이 본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이면에 또 다른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는 것도 기억하자. [p. 49]📖 좋은 관계의 방식은 여러 가지다. 내가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좋지만 그 영향력을 시도하도록 타인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p. 136]📖 삶의 향기가 묵직해지도록 애써야 한다. 마음에 울림이 있어야 누구에게든 그 울림이 전달될 것이고, 그 누군가가 감동할 것이다. 오래된 된장의 농익은 맛, 오래된 간장의 달콤한 맛. 우리는 그렇게 나이 들어야 한다. [p. 146]📖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행복 아닐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이러한 생각을 수용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이기를 바라본다. 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본다. [p. 164]📚 지금 나는 불혹과 오십의 중간이다.요즘들어 나의 주된 고민은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아이들은 커간다. 나는 나이가 들어간다. 그리고 14년차 경력단절 여성이다.꿈은 많다. 하고 싶은 것들도 많다.하지만 현실 앞에서 생각해보면 걸리는 것들이 여러가지다.(물론 가장 큰 걸림돌은 나의 게으름일 것이다.)그럼에도 계획을 세워야 하고 또 다시 꿈을 꾸어야 한다.사람은 살면서 끊임없이 꿈을 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것이 현실적이든 추상적이든.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해지고 그 생각이 옳다는 착각을 한다.내 말이 정답이라는 오만함을 가지게 된다.아집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다.말은 줄이되 듣는 것에 집중할 것!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나이가 들면 더 많이 살아본 연장자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핑계로 잔소리만 늘어놓을지도 모른다.그것이 내 아집에서 비롯된 것인 줄도 모른채 말이다.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이야기 속에서 내가 받아들일 부분은 내것으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는 생길 것이다.그렇게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며 오십을 맞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오래된 된장의 농익은 맛, 오래된 간장의 달콤한 맛.누군가가 나를 찾아와 눈을 맞추고 말하길, 또 그들의 말에 나는 귀를 기울이길. 그렇게 오십을 맞이해 보길 희망해본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오십의심리처방전#김은미#믹스커피 #원앤원북스#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자기계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