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ㅣ 마음이음 클래식 2
다비드 시에라 그림, 미켈 푸하도 글, 윤승진 옮김, 빅토르 위고 원작 / 마음이음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연 그를 범죄자라 부를 사람 누구인가?
이 책에 등장하는 어느 인물들 보다 정의롭고 선한 사람이었던 장 발장이다.

✔️ 단지 빵을 훔쳤다는 이유로 19년의 옥살이를 한 장 발장은 그 후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존재가 된다.
그런 그에게 주교가 손을 내밀었고 그 순간 장 발장은 깨달았다.
그 후 그는 자선을 베푸는 시장이 되었고 한 아이를 키우게 되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고 자신을 끝까지 쫓는 경찰의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그는 비록 범죄자의 모습이었지만 결국에는 선한 사람으로 생을 마감했다.

📚 사실 이 책으로 그의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원작은 역사상 가장 긴 소설 중 하나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선과 악, 어둠과 희망 두 가지가 완벽하게 구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는 최적의 고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황이 어떻든 절도라는 것은 용서받지 못하다는 것을 말해주었고 그로 인해 인생이 어둠으로 뒤덮인 남자가 변하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다보면 그보다 더 악한 인물이 등장하고 과연 옳은 것이 무엇인지, 누가 더 나쁜 사람인지 따져 묻고 싶기도 하다.
장 발장의 인생은 비록 출발은 잘못 되었다 해도 마지막에는 정의와 선행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레미제라블
#빅토르위고
#미켈푸하도
#마음이음
#책이야기 #책추천 #고전추천 #어린이문학 #명작동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