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서평도서 #가제본🔖어떤 일이든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나의 행동이, 나의 말 한마디로 인해 일이 커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해민의 집 2층에 도경이라는 아이가 이사 왔다.해민이와 도경이는 아빠가 안계시다는 공통점이 있다.그래서 그런지 일찍 철이 든 아이들이었다.그런 아이들에게 고민거리가 생기기 시작했고 학교와 동네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다.📚 오픈채팅방 같이 아무도 모르게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다크웹 사이트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이야기다.익명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의뢰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수락하고 그것들을 영상으로 촬영하며 주변을 맴도는 분명한 범죄 행위들이 요즘 아이들 혹은 우리들에게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의뢰를 요청하고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 아이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노력으로 어려움을 해결한다.이 책은 제4회 창비교육 성장소설상 공모전의 독자심사단으로 먼저 만나본 책이다.그 당시 읽을 때도 마찬가지로 잘못된 일들을 의뢰하고 그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수락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해민이의 용기와 도경이의 지혜 그리고 주영이의 긍정적인 생각이 합쳐져 소정이를 구하는 모습에 어른인 나조차도 아이들에게 감동했다.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친구관계, 성적, 가정환경 등으로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런 아이들에게 해민의 엄마의 말을 빌려 이야기 해주고 싶다.'고통은 충분히 고통스럽고 나면 괜찮아지는 거라고 했어. 괜찮아지려고 힘든 거니까 걱정하지 마. 잠깐은 외면할 수 있지만 결국 마주 봐야 끝이 나는 것이니까.' [p.121]지금 닥친 이 문제들을 당당하게 마주하고 충분히 괴로워도 하면서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보길 희망해본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오늘의의뢰#너만아는비밀#김성민#창비교육#책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소설추천 #성장소설 #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