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협찬도서🔖당신의 남편이 내연녀 살해 용의자로 기소되었다면 그를 변호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과연 내가 그녀라면, 남편을 변호할 수 있을까?✔️ 형사변호사로써 승승장구 중인 세라는 남편과 10주년 결혼기념일을 함께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쁘다.남편 애덤은 하는 수 없이 홀로 별장으로 향해 글을 쓰고 내연녀를 불러 시간을 보냈다.그리고 다음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다.애덤의 내연녀가 칼에 찔린 채 발견된 것이다.그렇게 애덤은 살인 용의자로 기소 되었고 그의 변호는 아내 세라가 맡게 되었다.세라는 애덤을 무죄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 보자.📚 남편은 아내 몰래 외도를 한 것도 모자라 내연녀의 살인죄까지 덮어 쓰게 되었다.내가 아무리 유능한 변호사라 할지라도 이성적으로 그를 변호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그러나 세라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애덤을 변호한다.물론 중간중간 무너지는 마음을 토해내고 많은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정말 내연녀를 살해한 범인이 애덤인것인지, 그러기에는 의심스러운 인물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그래서 읽으면서도 애덤이 범인은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했다.이 사람이 범인일까? 아니면 이 사람일까? 하지만 제일 궁금한 것은 범인보다도 제 3의 DNA 주인이었다.어쩌면 뻔한 스토리와 뻔한 전개일지도 모르지만 애덤의 시점과 세라의 시점에서 글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서로가 어떤 입장인지, 또 어떤 마음인지 독자 입장에서 잘 느껴졌다.(애덤이 자꾸 돌발행동을 할 때에는 나도 모르게 '그만'을 외쳤었다는.)내가 세라라면 과연 애덤을 변호 할 수 있을까?나는 외도를 했다는 것에 더 크게 분노할 것 같다.살인을 했던 안했던 일단 내 손으로 남편을.... 여기까지 하겠다.(ㅋㅋㅋ)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를 하기 보다는 애덤과 세라의 시점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읽는다면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완벽한결혼#제네바로즈#반타 #오팬하우스#책이야기 #책추천 #책소개 #소설추천 #미스터리소설 #스릴러소설 #장르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