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도서협찬🔖유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났던 그 날. 아마도 나의 마음을 호시탐탐 노리던 다크 마인드 몬스터 때문이었군.그런 날에는 '마음을 여는 커피 원두'로 따뜻하게 한 잔 마시고 '마음을 덮는 이불'을 포근히 감싸 안아보자.✔️ 보통의 보건교사와는 어딘가 달라보이는 오드리.누군가에게 세번의 버려짐을 당했지만 강철 멘탈을 가진 리아.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진정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태석과 청풍.이 네 사람은 호시탐탐 사람들의 마음을 노리는 다크 마인드 몬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친다.다크 마인드 몬스터에게 지배 당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도구를 연구하고 개발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능력을 발휘한다.📚 '마음을 여는 커피 원두', '마음의 가시를 뽑는 핀셋', '마음의 미련을 털어내는 먼지떨이', '마음의 때를 미는 때수건', '마음을 덮는 이불' 등 많은 도구들이 나오는데 나는 '마음을 덮는 이불'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사람의 마음은 차갑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니까.가끔 인터넷 동영상을 보다보면 막 화를 내는 사람을 아무말 하지 않고 꽈악 안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러면 화를 내다가도 차분하게 변하고 미처 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게 된다.그래서 나는 '마음을 덮는 이불'이 좋았다.어렸을 땐 우리의 마음을 천사와 악마로 빗대서 이야기를 했는데 다크 마인드 몬스터가 뭔가 더 근사해 보이는건 이름 탓이겠지.일반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크 마인드 몬스터를 물리친다는 소재는 흥미로웠다.하지만 배경이 학교이고 청소년들이 읽어도 상관 없이 쉬운 이야기지만 짜임새 부분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다. 그 아쉬움은 어쩌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들 마저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일단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은가? 우리의 마음이 다크 마인드 몬스터들에게 지배 당하지 않게 오늘도 사랑이 충만한 하루를 보내야겠다.난 절대 다크 마인드 몬스터들이 원하는대로 당하지 않으리라 결심을 하며!!!!<이 도서는 출판사 @_fandombooks_ 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오드리아마음보건실#주미#서랍의날씨#팬덤북스#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추천 #소설추천 #한국소설 #청소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