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도서협찬🔖지금 누구보다 잘 하고 있다고 나를 칭찬해주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다.✔️ 우리 모두의 친구인 시바 점장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와카와 마키오는 그를 구하기 위해 유명한 절로 향했고 거기서 만난 분위기 묘한 남자에게 팔찌를 하나 받는다.그리고 그 팔찌를 시바 점장에게 전해 주었고 그 효염은 바로 나타났다.(역시나 궁금증을 유발하는 프롤로그>📚 3가지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3명의 주인공들은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에서 모지항의 텐더디스 편의점에 발을 디딘다.그들의 의기소침한 모습을 두고 보지 못하는 그들이 있다.시바 점장과 쓰기, 빨강 할아버지 그리고 직원들과 고령자 맨션의 부녀회 사람들이 이제 막 텐더디스의 매력을 느낀 그들과 함께 한다.이제 막 혼자만의 삶을 시작하는 유리와 히어로를 꿈꾸는 마이토 그리고 다카기의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가 얻은 용기와 위안을 전해주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무뎌진 채 살아가기 때문에 금방 잊고 살아가기도 한다.그래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이야기는 한번씩 우리 마음을 위로해주고 바쁜 일상에서 쉼표를 찍게 만든다.사실 모지항의 바다는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하지만 텐더디스 편의점의 사람들과 이야기는 햇빛에 반사된 바다처럼 반짝거리고 편안함을 준다.그래서 비슷한 에피소드들의 연속이라 지루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쩌면 그 이야기들 속에서 나의 마음을 찌릿하게 하며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바다가 들리는 편의점1>을 밀리의 서재에서 읽고 있었던 중에 4권의 서평단에 선정 되어서 1권을 부지런히 읽었다.이미 난 모지항의 텐더디스 편의점에 함께 하는 기분이었고 나도 시바점장의 팬클럽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아마 2025년의 여름은 나에게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4권의 책과 함께 한 것으로 기억 될 것이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바다가들리는편의점4#마치다소노코#오펜하우스#모모#서평단활동#책이야기 #책소개 #소설추천 #일본소설 #힐링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