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지친 어른들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에 대해 말해 주던 데일 카네기가 이번에는 딸들을 위한 인간 관계론을 이야기 한다.어쩌면 어른들 보다 더 어마무시한 정글 속을 살아가고 있을 청소년기의 어린 소녀들을 위한 데일 카네기의 지혜와 교훈이다.✔️ 1장 비판, 비난, 불평하지 마세요. 2장 칭찬하고 인정하세요 3장 미소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4장 상대의 관심사에 집중하세요 5장 귀담아들어 주세요 6장 말다툼은 피하세요 7장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세요 8장 최선을 이끄는 리더가 되세요 📖 "행복과 불행은 우리가 가진 게 무엇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정해지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해도 한 사람은 불행하고, 한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 왜일까? 마음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p.66]💬 모두가 긴장되고 낯선 상황에 놓였을 때 누군가는 그 상황을 피하고 싶지만 누군가는 이 또한 지나가겠거니 혹은 그런 상황을 즐기자고 생각하기도 한다. 어떻게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얼굴 표정도 달라진다.이 책에서 제일 공감가는 카테고리는 5장 귀담아들어 주세요 이다.나는 인간관계에서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듣기의 힘은 생명과도 연결되기도 하기 때문이다.말하는 이의 힘듦과 위기 상황을 잘 캐치 한다면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순간이 온다.또 경청을 동반한 듣기의 힘은 자연스럽게 칭찬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내가 모르던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남자아이들 보다 까다롭고 예민한 여자아이들은 늘 새학기를 앞두고 굉장히 큰 고민과 두려움에 빠진다.새학기가 시작되고 짧게는 일주일만에 무리가 형성되는 여자아이들은 그 무리에 끼지 못했다는 실망감과 그로 인한 부적응으로 인해 4월달에는 친구 문제로 상담센터를 찾는 아이들이 급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 또한 내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모두와 잘 지낸다면 굉장히 고맙고 감사할 일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했던 때가 있었다.그래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나도 아이도 두렵고 걱정스런 마음이 컸었다.그래서 아이와 함께 연습을 하기로 했다.먼저 말 걸기를 힘들어 하고 친구들과의 관심사가 달라 친해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이 앞섰기에 나는 데일 카네기의 지혜를 빌려 아이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그리고 다행히 입학 후 2달이 지난 지금은 큰 문제없이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 하고 있다. 사실 우린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고 있다.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떤 자세여야 하는지 틀림없이 잘 알고 있지만 어른이든 청소년이든 그것을 실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그래서 이 책을 틈틈이 꺼내 읽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그리고 어렵지만 하나씩 실천해야 한다.일단 먼저 해야할 일은 얼굴에 미소를 지어 보는 것.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부터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이 도서는 출판사 다산북스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딸을위한데일카네기인간관계론#도나데일카네기#다산북스#서평단활동#책이야기#책추천#청소년문학